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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9:51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 전세계 30개국 수출
현지 음식 조리기능 적용…현지특화 가전으로 인기

△대우전자 29리터 프라이어 오븐 제품 사진/사진=대우전자

△대우전자 29리터 프라이어 오븐 제품 사진/사진=대우전자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대우전자는 에어프라이어 기능 복합오븐 '프라이어 오븐'이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복합오븐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이후 국내시장 인기에 힘입어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해 매년 2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이번에 누적판매 10만대 돌파에 성공했다.

프라이어 오븐은 국내 최초로 '튀김용 전용 용기'를 채택하고 에어프라이어 기술을 적용한 복합오븐이다.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 발효, 튀김 등 5가지 기능을 갖췄다. 할로겐 적외선을 이용한 '광파 히팅' 방식과 세라믹 특성을 살린 '미라클론 히팅' 방식을 적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며, 대기 전력을 완벽히 차단하는 '제로온' 기능도 강점이다.

이외에도 '논스틱 코팅' 방식을 적용해 기름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오븐 내부를 고열의 증기로 청소할 수 있는 '스팀 크리닝' 기능으로 찌든 때나 음식물 찌꺼기를 10분 이내에 제거할 수 있다.

대우전자는 제품 출시 이후 프랑스와 러시아 시장을 필두로 미국, 영국, 쿠웨이트, 페루, 요르단 등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는 현지 요리 자동조리기능을 추가, 현지 특화 가전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영국시장에서는 상품선정이 엄격해 현지 제품들도 입점하기 까다로운 영국 2위 홈쇼핑업체인 'Ideal World' 에 진출해 방송 시작 30분 만에 준비된 제품을 모두 판매하기도 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프라이어 오븐은 웰빙가전 트랜드에 맞추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현지 요리 자동조리기능을 채용해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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