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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출시…대우전자와 콜라보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6 08:28

딤채 기술 적용한 김치칸·냉동속도 32% 향상된 알루미늄 트레이 등 기능 진화돼

△대유위니아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사진=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사진=대유위니아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대유위니아가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프리미엄 프라우드 냉장고는 대유위니아의 딤채 기술을 적용해 같은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우전자 광주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제품에는 대유위니아의 기술력이 모두 담겼다.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의 기술로 김치 맛을 지켜주는 김치 칸과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테이크아웃 케이스, 독립 냉각 시스템 등으로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냉장고 내 상단과 배면에 LED 라이팅을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내부를 환히 밝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문을 열면 배면 LED가 천천히 밝아지게 만들어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메탈 글래스로 만들어진 모던 디자인이 특징이다.

김치 보관실인 ‘프레시 디 존’에는 딤채 바이오 소재를 사용했다. 강한 탈취력을 자랑하는 바이오 소재로 김치 냄새 걱정을 줄인 것이다. 또 딤채 김치용기를 사용해 온도와 수분에 민감한 김치, 채소, 과일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내부에는 냉장실과 냉동실의 냉각을 별도로 하는 독립냉각 기술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각 선반에는 듀얼 냉기홀을 설치해 온도편차를 최소화했다.

제품의 전면에 위치한 이지(EZ) 홈바는 옆으로 여닫는 방식의 스윙타입 도어 형태기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공간이 넓어서 어린이 식품이나 대용량 음료를 보관할 때 편리하다.

냉동실에는 고기와 생선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선반 형식의 ‘테이크아웃 케이스’가 구비됐다. 조리 시에는 간편하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케이스는 알루미늄 재질의 냉동 트레이로, 냉각속도가 일반 제품 대비 32% 빠르다. 급속 냉동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프라우드 냉장고는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제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2019년형 프라우드 신제품은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진화시키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가족 구성원 누구나 만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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