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년 ‘홍보맨’ 박치수 상무, 교보생명 컴백...돌아온 베테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7 16:37 최종수정 : 2018-12-07 17:40

퇴직 3여년 만에 다시 고객보호겸 홍보담당 임원으로 현업 복귀

△교보생명 박치수 상무 / 사진=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 꿈 사랑'

△교보생명 박치수 상무 / 사진=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 꿈 사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에서 28년간 몸담으며 20여년의 세월동안 홍보를 도맡아왔던 교보생명의 ‘베테랑 홍보맨’ 박치수 상무가 현업에 복귀한다.

교보생명은 12월 7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보호 겸 홍보담당 임원으로 박치수 상무가 선임됐음을 알렸다. 지난 2015년 임원인사를 통해 퇴임한 이후 3년만의 현장 복귀다.

박 상무는 1987년 교보생명 입사 후 홍보팀장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홍보담당 임원을 맡아왔다. 2015년 퇴임 후에는 교보생명 자문역 등을 맡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상무는 교보생명의 공식 블로그인 ‘가족·꿈·사랑’의 시작을 함께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던 것은 물론, 교보생명의 상징과도 같은 교보생명 빌딩 외벽의 ‘광화문 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홍보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2022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홍보통’ 박 상무의 복귀는 교보생명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치수 상무는 “오랜만의 복귀라 여러 가지로 긴장되고 정신도 없지만, 신입사원이 된 기분으로 다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검토…손보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보험사 M&A 지형도] 신한금융지주가 손보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해보험까지 확대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한EZ손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롯데손보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 이후 자본 관리와 통합(PMI) 역량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신한금융이 오렌지라 2 론칭 1년 맞은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앞세워 고객·병원 확대 [소액단기보험사 진단]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생활형 보장 상품과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기반으로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질환부터 고액 검사·치료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제휴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보호자와 병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반려동물보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계약자와 제휴 동물병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 변화에 맞춰 3 금융당국 빚투·해지 우려 보험계약대출 관리 강화 주문했지만…보험업계 “사용 목적 통제 불가” [보험사 돋보기] 올해 들어서만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이 증가하며 보험계약대출도 빚투가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보험계약대출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에 근접할 경우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보험업계도 계약 유지·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자금 사용처까지 보험사가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험회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보험업권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70조7958억원보다 1조431억원 증가한 규모다.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받을 수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