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3사, “5G 첫 전파 송출 12월 1일 예정대로 진행”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7 18:26

서울 등 일부지역 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될 전망

△SK텔레콤 직원이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DB

△SK텔레콤 직원이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이후 이동통신 3사의 5G 전략 발표 간담회는 모두 취소됐지만, 오는 12월 1일 예정된 5G 첫 전파 송출은 그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통신 3사의 관계자 모두 “5G 첫 송출은 내달 1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27일 전했다.

이번 5G 전파 송출은 기업 고객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직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서비스 구역(커버리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으로 한정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LTE가 도입됐을 당시도 전국망을 구축하기까지 9개월이 걸렸다”며 “3사 모두 일부 지역에만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래 이통3사가 5G 시대 전략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었던 간담회는 이번주 열릴 계획이었지만 모두 취소됐다. KT는 화재 후속조치와 관련해 “27일 오전 11시 기준 무선 96%, 인터넷·IPTV 99%, 유선전화 92%가 복구됐다”며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2 소뱅, 풋옵션 행사…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완전히 품는다 소프트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했다. 현대차그룹은 계약 이행 차원에서 해당 잔여 지분은 전량 매입해 100% 자회사로 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분 매입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대한 의사결정 등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16일 소프트뱅크가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보통주 매도청구권)을 최근 행사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약 1조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약 80%를 인수했다.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지분을 약 90% 수준까지 확대했다.양 3 '배터리 R&D 왕' 삼성SDI, 초격차 외치는 이유있네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가장 많은 R&D(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며 기술 초격차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적자에도 오히려 R&D 비용을 확대하며 미래 선점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실제 삼성SDI는 배터리 3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미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을 상용화한다. 여기에 UPS(무정전전원장치), BBU(배터리백업유닛) 등 데이터센터향 제품군 등 가장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삼성SDI, 불황에도 기술은 못 놓는다16일 국내 배터리 3사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SDI R&D 규모는 4349억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