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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암보험, 출시 이후 2달여간 '보험다모아' 1위 영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6 11:26

(무)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무해지환급형)

△'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 가입자 성향 분석 / 자료=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 가입자 성향 분석 / 자료=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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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의 '(무)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무해지환급형)’이 온라인 보험마켓 ‘보험다모아’에서 출시 이후 2달여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50%만 암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세 시대’를 맞아 암과 같은 중대 질병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암에 걸렸을 때 필요한 치료비 보장은 물론 간병비나 실직을 고려한 생활비 등 필요한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생활비 주는 암보험’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암보험보다 보험료가 30~40%가량 비싸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있다. 반면, ‘미니 암보험’의 경우, 가격은 매우 저렴하나 보장기간이 짧아 정작 필요할 때는 보장 받기 어려울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은 비갱신형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험료가 전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무해지환급형으로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를 크게 낮춘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약 7.7% 할인 혜택(40세 남자, 100세만기, 전기납 기준)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약 가입 당시 흡연 중이었어도 추후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별도의 흡연검사를 통해 비흡연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이 지난 9월 상품 출시부터 이달 21일까지 2달여간 가입자 속성을 분석한 결과, 보험가입금액은 ‘2000만원(40%)’, 보험기간은 ‘100세만기(75%)’로 선택하여 가입한 고객이 가장 많았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미 암보험에 가입했지만, 기존 보험의 암진단금이 부족하거나 80세 만기 상품에 가입해 더 길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던 고객들이 다수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흡연체 가입자가 전체 86%에 달해 건강도 챙기고 할인도 챙기는 현명한 소비자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전체 가입자 중 30대는 40%, 40대는 35%로 3040세대가 75%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20대(13%)와 50대(12%)가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및 인터넷쇼핑·뱅킹 등 비대면 채널 이용에 익숙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3040세대 성향이 자연스럽게 상품 가입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100세까지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장점을 모아 출시한 알짜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든든하고, 비갱신형·무해지환급형 상품이라 보험료가 저렴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고 전하는 한편, ”핵심 보장은 꼼꼼하게 담았으며, 진단금도 높아 암진단 시 치료비, 생활비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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