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라이프플래닛, ‘바른보장 서비스’, 모바일 이어 PC까지 확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13:03

고객 맞춤형 설계, 보험큐레이션을 쉽고 편리하게 진단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유일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 플래닛’)은 지난 5월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험 보장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 서비스’를 출시한 것에 이어 10월 4일부터 PC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바른보장서비스는 신용정보원 보험가입데이터를 활용한 스크래핑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보험 보장내역을 분석하고, 부족한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서 보험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보험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생명·손해보험 상관없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통해 가입된 보장성보험 상품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바른보장서비스에서는 ▲가입한 보험 상품 현황 조회 ▲주요 10가지 보장영역 중 부족한 영역 분석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묶음청약으로 간편 가입 ▲즉시 상담 등 획기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통합적인 보험관리가 가능해진다.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더 이상 불필요한 상품에 가입할 필요가 없고, 터무니 없이 비싼 보험료를 매달 납부할 필요도 없어진다. 주요 보장영역별 가입현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부족한 보장과 필요한 상품만 쏙쏙 뽑아 합리적으로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보장분석 결과와 추천 상품 내역을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보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기존 고객의 가입패턴을 분석하여 상품을 추천하거나 각 상품소개 페이지에서 자세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세일즈 플랫폼을 개편하고,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고객 중심의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직관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UI·UX을 바탕으로 필수 정보를 담아냈으며, 다양한 서비스 기능도 추가했다. 이용 중 문의사항 발생 시, 채팅·전화상담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강화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업계 인슈어테크를 선도하는 당사에서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보험보장분석서비스를 PC·모바일 모두에서 개시하게 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통해 보험상품 묶음가입부터 관리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