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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암 종류 구분없이 동일하게 보장하는 암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0 10:58

'(무)수호천사만만한암보험(갱신형)'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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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모든 암에 대해 동일한 금액으로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만만한암보험(갱신형)’을 10일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만만한암보험(갱신형)’은 20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으로, 암으로 진단확정 받은 경우 암 종류에 구분 없이 가입금액의 100%를 진단비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암 보장 개시일 이후에 암 진단확정시 1000만원의 암 진단비를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하며, 기존에 소액화하여 보장하던 갑상선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도 암 진단비와 동일하게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1000만원씩 보장한다. 또한 암으로 인한 사망 시에도 1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만기시점에 암으로 진단확정 받지 않고,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경우 최초계약에 한해 건강관리자금 1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주계약 및 의무부가특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최초계약의 경우 1년미만 진단확정시 50% 지급)

선택특약 가입을 통한 맞춤형 보장도 제공한다. ‘(무)수호천사만만한암선택암보장특약(갱신형)’은 가입자가 특정암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해 가족력이 있어 우려되는 특정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무)수호천사만만한암암케어자금특약(갱신형)’에 가입해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암케어자금을 지급한다. 단,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은 제외된다.

최초 계약 기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50%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암 종류 구분 없이 대해 동일한 보장을 제공해 고객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실속있게 암보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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