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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6 19:54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프리메라 플래그십 스토어는 연평균 10만여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방문하는 프리메라 대표 매장이다.

프리메라는 오는 7일 새롭게 꾸민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 개장은 프리메라의 철학, 원료 등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고객 동선을 고려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브랜드존’에는 대형 화장품 용기 속 실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프리메라의 핵심 스토리인 싹을 틔우는 순간의 발아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프리메라의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인 씨앗들이 전시된 씨드 라이브러리와 발아과정 영상들이 상영되는 ‘상품존’은 마치 씨앗 학자의 연구 공간에 있는 느낌을 선사한다.

제품들은 기능별로 구분돼 있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헤어·바디 제품들 옆에 비치된 세면대에선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캠페인존’에서는 프리메라가 7년간 지속하고 있는 생태습지 지키기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Earth)’의 역사와 한정판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리메라 플래그십 매장에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장지, 리본,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포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더하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세트’, ‘보타닉 핸드크림 세트’ 등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상품도 있다.

9월 한 달간은 리뉴얼 개장 기념으로 방문객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5ml)’를, 전 구매고객에게는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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