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美 최대 뷰티 페스티벌 ‘뷰티콘 LA’ 참가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1:02

미국 뷰티 페스티벌 '뷰티콘 LA'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부스.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미국 뷰티 페스티벌 '뷰티콘 LA'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부스.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최대 뷰티 페스티벌인 ‘뷰티콘(Beautycon) LA’에 참가해 K-뷰티 홍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뷰티콘은 미국 내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다. 지난 14일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이틀간 개최된 뷰티콘 LA에는 약 2만2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올해는 K-뷰티 특별 전시 존인 ‘K-타운’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특별 전시장 내에 뷰티 테마파크 컨셉의 ‘아모레퍼시픽 랜드(Amorepacific Land)’ 부스를 열고 아모레퍼시픽부터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까지 총 5개 브랜드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행사 주최 측과 공동으로 K-뷰티 특별 전시장 내 라운지도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이밖에 미국 현지의 인기 K-뷰티 인플루언서 ‘캐런 양(Karen Yeung)’과 ‘페이(Fei)’도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을 미국 최고급 백화점인 버그도프굿맨에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2010년 설화수와 2014년 라네즈를 추가로 선보인 뒤 지난해 7월과 올해 3월까지 이니스프리와 마몽드를 론칭했다.

제시카 핸슨 아모레퍼시픽 미국 법인장은 “이번 뷰티콘에서 K-뷰티를 특별 전시로 소개할 만큼 이제 미국 내에서 K-뷰티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확고한 뷰티 카테고리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프로-스펙스, 춘천마라톤 80주년 기념 레이스 패키지 한정 판매 개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춘천마라톤 8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의미를 담은 ‘2026 춘천마라톤 레이스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춘천마라톤은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온 프로-스펙스는 대회 80주년을 맞아 러너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패키지는 80주년의 의미를 담은 기념 굿즈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스펙스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패키지 수령 경험이 결합됐다. 프로-스펙스는 내달 종로구 일대에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로 오픈한다.구성품으로는 2026 춘천마라톤 풀코스 또는 10K 코스 대회 참가권 2 bhc, 홍콩 1호점 전면 리뉴얼…현지 시장 공략 속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홍콩 1호점을 전면 리뉴얼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bhc는 지난 2018년 문을 연 홍콩 1호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홍콩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과 대형 쇼핑센터가 자리한 몽콕 번화가에 위치한 곳으로, bhc가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상징적인 매장이다.이번 리뉴얼은 기존 매장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간 디자인부터 메뉴 구성까지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외관과 내부에는 bh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출입구에는 대표 캐릭터 ‘뿌링이’ 3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로 집계됐다.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3가구 모집에 584명이 신청해 25.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B는 2가구 모집에 47명이 접수해 15.67대 1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