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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13기 발대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5 10:39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서지훈 홍보실장, 월드비전 전영순 본부장 및 전국 9개 지역 청소년 봉사단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발대식에서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와 간호사로 변신해 입체 지구모형을 치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구환경 지킴이'로서 의지를 다졌다.

이들 봉사단원들은 1년 동안 학교, 지역사회에서 미세먼지, 재활용쓰레기 등 환경오염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하게 된다. 특히 방학 기간을 활용해 농촌마을 가꾸기,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이 2006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운영해온 봉사단으로, 지난 12년간 45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을 배출했다. 그동안 학교폭력,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문제 해결 위주의 활동을 펼쳐온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올해부터 지구환경문제를 시작으로 인권, 지역경제, 사회문제 해결 등으로 활동 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 홍보실 서지훈 상무는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주도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한다"며 "한화생명은 청소년들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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