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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일자리 창출 지원 위해 부산광역시와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14:15

△사진=SGI서울보증

△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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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10일 오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4월 16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하여 약 730여개 지역 기업에게 기업특성별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창업기업’은 부산광역시 주관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 기업군 중 ‘대표 창업기업’이며, ‘인증기업’은 ‘히든챔피언기업, 전략산업선도기업, 향토기업, 우수기업, 글로벌수출스타기업’ 등 6개 기업군이다.

이들 기업군은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과 이행보증보험 일부를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기업 당 2년간 5억 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받는다.

‘인증기업’은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한도 최대 30억 원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들 창업 및 인증기업은 공통으로 신용 및 거래처관리, 경영관리 등 기업신용 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보증지원 협약을 통해, 부산광역시 선정 유망기업은 보증보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되는 한편, 보증한도가 약 2900억 원 가량 늘어나며, 신용도가 부족한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약 730억 원의 무담보 특별보증이 지원되어, 총 3630억 원의 보증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이득영 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와는 최초로 보증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서울보증보험은 중소기업 지원 전문보증기관으로서 지역 유망기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이노・메인비즈기업, 우수조달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정부에서 중점 육성하는 중소기업에 2017년 연간 17조1461억 원의 우대 보증을 공급하는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보증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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