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도덕적해이 막는다···지원대상 심사 강화 [소비자금융 대전환]
앞으로는 새출발기금 대상자 심사가 강화되고,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제한된다.채무 소각·조정 수준도 소득 수준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출발기금 제도 개선 방...
2025-12-1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민생·시장에 실질적 도움 성과 창출"…경영전략회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기조에 맞춰 경영전략을 재정비하고 민생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섰다. 캠코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임...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113만명 재기 지원 '새도약기금' 출범…16.4조 장기연체 채권 매입 [소비자금융 대전환]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새도약기금’을 출범시켰다. 새도약기금은 정부와 금융권 출연금으로 조성돼 16조40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다. 7년 이상...
2025-10-0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성실상환자 건강까지 챙긴다…정정훈號 캠코 새출발기금, 재기지원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을 넘어 비금융 분야까지도 범위를 넓힌 다각적 지원에 나선다. 성실상환자의 사업장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생업의 제약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2025-08-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배드뱅크부터 지방 균형발전까지…정정훈號 캠코, 무거운 어깨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올해 5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새 수장이 된 정정훈 사장은 이재명정부의 배드뱅크 추진부터 지방 균형발전 정책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상황에 놓...
2025-07-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배드뱅크 설립 속도…8월 출범·10월 연체채권 매입 개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배드뱅크’가 다음달 설립돼 오는 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을 본격 시작한다.금융위원회는 11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점검을 위한 전문가 간...
2025-07-1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자영업자 폐업에 채무조정 급증…새출발기금 신청 12만 돌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캠코, 온비드 공매 대중화 박차…맞춤식 교육 나선다
캠코(사장 권남주)가 온비드 공매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캠코는 국민들의 온비드 공매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온비드 공매 강좌’를 확대해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Onbid)는 부동산...
2025-04-1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NPL사 설립 추진...부실채권 매각처 다양화·체계적 건전성 관리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부실채권(NPL) 전문 회사 설립에 나선다. 그간 저축은행업권이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높은 연체율로 인해 건전성 저하를 겪고 있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부동산금융 NPL 확대 전망에 '큰 장' 열린 NPL사, 신용등급 줄상승 '방긋'
부실채권(NPL) 전문투자사들이 부실채권 시장 공급 급증으로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NPL시장의 성장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NPL전문투자사들도 신용등급도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30일 금융...
2024-12-3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공기관 人해부] ‘최초 내부출신 CEO’ 권남주 캠코 사장, 전문성으로 무장한 준비된 최고경영자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사장은 캠코 설립 이래 최초의 내부 출신 사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실자산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는 권 사장이 문재...
2024-07-18 목요일 | 임이랑 기자
금융위, ‘PF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 “브리지론이 80% 차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빠르게 냉각한 부동산 경기를 일으키기 위해서다. PF는 은행 ...
2023-06-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개인신용 정보 파기 시스템 도입
최근 개인신용 정보 관리 의무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로부터 과태료와 임원 제재를 부과 받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가 개인신용 정보 파기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금감원 검사...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내일부터 압류재산 공매… ‘672억원 규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내일(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7건을 포함한 672억원 규모 735건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7일부터 3일간 국유부동산 74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74건 국유부동산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부‧매각한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개인신용정보 관리 미흡’으로 과태료‧임원 제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가 개인신용정보 관리 미흡을 이유로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으로부터 과태료와 임원 주의 등의 제재를 받았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8일 상거래 관계가 끝난 ...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으로 공장, 사업장 등 건물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S&LB는 캠코가 일시적으로 ...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문병삼 캠코연구소장 승진 등 임명 실시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8일 2022년 승진‧보직 임명을 실시했다.<캠코 승진 및 보임(2022.2.1)><승진>◇ 1급▲캠코연구소장 문병삼 ▲가계지원처장 박상원<보임>▲비서실장 손갑천...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남양주 6억 아파트 포함 압류 재산 672억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6억원을 웃도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52건을 포함한 672억원 규모 685건 물건을 공매한다...
2022-01-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권남주 캠코 신임 사장 취임… “코로나19 위기 극복 앞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임 사장에 권남주(權南柱‧60) 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남주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는 중...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공무원 직무 전문교육’ 개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17일 ‘2022년도 공무원 직무 전문교육’ 세부 과정을 발표하고, 오는 21일부터 연간 교육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캠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부산시‧효성중공업과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협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부산시(시장 박형준), 효성중공업(대표 김동우‧요코타타케시)과 13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나이스평가정보, 금융취약계층 신용 회복 지원 협약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9일 서울 여의도 나이스(NICE)평가정보 본사(대표이사 신희부)와 ‘금융취약계층의 정상 금융생활 복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에서...
2021-12-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