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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남양주 6억 아파트 포함 압류 재산 672억 공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3 18:01 최종수정 : 2022-01-24 17:54

26일까지 온비드로 진행… 27일 결과 발표
감정가 70% 이하 물건 280건 포함돼 있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는 주요 매각 예정 물건./자료=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는 주요 매각 예정 물건./자료=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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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6억원을 웃도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52건을 포함한 672억원 규모 685건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 물건도 280건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26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국민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과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 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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