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놓는 기아 PBV…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 공동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전용 차량(PBV)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연내 자율주행 시범 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인터페이스 연동 장치 공급을 시작으로, 누적된 주행 데이터를 반영한 상용 서비스 ...
2026-07-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美 상장·매각’ 급해진 카카오모빌리티…올해 유독 ‘피지컬 AI’ 외치는 속내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사법 리스크로 국내 상장...
2026-05-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택시 불러드려요…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대신 불러주기’ 도입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고령층의 택시를 대신 불러주는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령 환자, 외국인 등 택시 이용...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흑자 첫걸음’ 티맵, 본업은 아직 ‘빨간불’
티맵모빌리티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EBITDA(상각전영업이익)와 순이익 흑자를 동시에 달성하며, 10여 년간 이어진 적자 기조를 벗어나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을 맞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
2026-03-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대리·퀵 기사 권익 보호…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운전자노조와 단체협약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이하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미디어렙 3사와 디지털 옥외광고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국내 대표 미디어렙사 KT나스미디어, CJ메조미디어, 인크로스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자동 입찰 방식으로 연동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자별로 분...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로봇이 주차도 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 충북 청주에 ‘로봇발레’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일반 주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발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HL로보틱스는 충북도청, 충북과학...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에스유엠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내 스타트업 에스유엠(SUM)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 소외...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데이식스 10주년 전국 참여형 광고 캠페인 진행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체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K-POP 밴드 데이식스(DAY6)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2025-09-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KTX 서울역에 초대형 전광판 운영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자체 개발한 독자적 시스템 관리 기술을 활용해 KTX 서울역에 새롭게 들어선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111’ 광고 운영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
2025-08-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코딩 무료 교육 '주니어랩 4기' 진행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에게 코딩 교육과 멘토링 등의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주니어랩’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KISA '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공동 운영사 참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공동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신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는 KISA가 기업 보안 취약점...
2025-08-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질주...‘AI·자율주행’ 신세계 개척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기술 기반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가 진행 중인 만큼 종합 테크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신사업을 총괄...
2025-08-0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운전자 반응 기반 AI 경로 안내 기술’ SCI 저널 등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내비게이션이 안내한 경로에 반응하는 운전자 행동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길 안내에 반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카카오내비에 적용해 성능 개선 효과도 입증했...
2025-07-1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 교육 콘텐츠 누적 조회수 40만회 돌파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는 택시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카카오 T ‘파트너(서비스 공급자)’를 위해 지난해 6월 오픈한 전용 사이트 ‘파트너플레이스’에서 대리운전 교육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년 만...
2025-06-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사법리스크∙매각설 뒤로하고 ‘재도약’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이른바 ‘콜 몰아주기(자사 가맹택시에 호출 집중)’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T)에 부과한 270억대 과징금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냈다. 업계에서는...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학습용 데이터셋’ 공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국책과제 일환으로 구축한 ‘AI 학습용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한국전자통신...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독주체제' 굳히는 카카오모빌리티…‘독자 경영’ 우버, 글로벌 DNA로 추격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독주체제를 유지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까지 서비스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SK스퀘어와 결별하고 독자 경영에 나서는 우버는 리브랜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격에 나선...
2025-02-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증선위, 카카오모빌리티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중과실 판단·과징금 41.4억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6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재무제표의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을 과대계상한 데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다만, 위반행위에 고의성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와 실외 배송로봇 서비스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로보티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을 통한 실외배송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
2024-10-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삼성물산과 ‘로봇 및 주차 솔루션 구축’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및 사무공간 등에 도입해온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솔루션 ‘브링(BRING)’의 적용 영역을 주거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2024-10-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호반건설·카카오모빌리티·베어로보틱스, 로봇 기반 특화서비스 공동개발에 ‘맞손’
호반건설이 로봇 서비스 시장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 베어로보틱스와 손을 잡았다. 호반건설은 카카오모빌리티, 베어로보틱스와 함께 실내배송로봇 운영환경 표준화 및 로봇 기반 특화서비스 공...
2024-09-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로샤히 우버 CEO “한국은 중요한 시장, SK스퀘어 협업 지속”
“한국은 우버의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에서 협력 중인 SK스퀘어는 많은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파트너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 등 미래 시너지를 어떻...
2024-08-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