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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 교육 콘텐츠 누적 조회수 40만회 돌파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3 10:19

‘파트너플레이스’서 콘텐츠 제공
대리운전 노하우 등 안전 주제 인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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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는 택시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카카오 T ‘파트너(서비스 공급자)’를 위해 지난해 6월 오픈한 전용 사이트 ‘파트너플레이스’에서 대리운전 교육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1년 만에 40만회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대리운전기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안전, 서비스품질향상, 세무지원, 비즈니스 노하우 등의 내용을 담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조회수 상승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급차량 조작법’, ‘사고 발생 시 대처법’,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법’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의 대처 및 안전 관련 영상이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운행 전 주의점이나 건강 관리에 관한 콘텐츠들이 차례로 조회수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3월 공지를 통해 대리운전기사 약 5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트너플레이스 콘텐츠 설문 결과에서 대리운전기사들은 “초보자나 고령 기사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와 기사 간 소통 창구가 생기는 느낌이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카카오모빌리티 파트너성장지원팀 관계자는 “대리운전은 다양한 형태로 도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역이지만,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자주 맞닥뜨릴 수 있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할 때 마다 언제나 참고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구성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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