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공모주 0주'에 운용사도 연쇄 파장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 X(SPACE X)의 IPO(기업공개)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배정 물량을 받지 못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도 연쇄적인 파장이 일게 됐다.개인 순매수 몰렸던 우주 ETF13일 금융투자...
2026-06-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6~7% 목표수익률 향해 뛴다"…어깨 편 '목표전환형 펀드'
주식 등 위험자산에 먼저 투자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로 전환해서 운용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증시 상승장에서 이전보다 높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며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변동성이 큰...
2026-05-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자산운용업계 대표단, 싱가포르·중국 선전 방문…국부펀드 투자전략 등 점검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싱가포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7개 자산운용사 CEO들로 구성된 ‘한국...
2026-04-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TF 효과' 자산운용사 순익 3조 돌파…운용자산 1937조원대로 [금융사 2025 실적]
지난해 자산운용업계 순이익이 3조원을 돌파했다.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펀드 수탁고 증가세 속에 역대 최대 규모 수익을 나타냈다.펀드 수탁고 23%↑ 투자일임계약고 6.5%↑금융감독원은 30일 '2025년 자...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금감원 "의결권 행사 미흡…기대·요청 부응할 시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중요 안건에 깊은 검토 없이 찬성…운용업계 자성해야"금감원은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펀드 장기투자 세제혜택 지원·가상자산 투자 허용 검토 요청"
자산운용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은 17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혜택 대상에 펀드 고려 필요 등 펀드 장기투자 세제 혜택 지원을 요청했다.또, 펀드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 대해 전향적...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투자자 최우선 원칙…'제 살깎아 먹기 식' 경쟁 강도높게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내재화 해달라"고 당부했다.또, 이 원장은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쟁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글로벌ETF 성장에 순익 선두…KB운용 '깜짝'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에 힘 입어 여유 있게 실적 선두를 지켰다. KB자산운용은 대체투자 부문 성과보수 등이 호(好)실적 동력이 됐다.29일 금융투자...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62조 연기금투자풀 출사표 증권사, 파수꾼 운용사와 격전
정부가 62조원 규모 연기금투자풀에 증권사도 주간 운용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면서, 기존 자산운용사와 '출사표' 증권사 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새 먹거리'로 떠오른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에...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간접투자 활성화 중요…장기투자펀드 세제혜택 지원 요청" 한 목소리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자산운용업계가 5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 자산형성 차원에서 간접투자 문화가 중요하며, 장기투자펀드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로 오전 1...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만난 자산운용사 CEO들 "금투세 폐지해야" 목소리
자산운용업계가 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촉구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이복현 원장과 만난 간담회...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에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해야"…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경영 감시활동 등을 통해 투자기업 가치를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내부통제 강화"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산운용사 검사에서 대주주, 임직원의 사적이익추구 등 불법행위 및 부실한 내부통제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4일 금융투자협회(...
2024-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한투·키움은 연임…은행 계열 KB·신한·우리는 교체? [연말 인사포커스]
자산운용사 CEO들이 대거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2일 금융 투자 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임기가 끝나는 운용사 CEO는 총 5명이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과 김희송·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사장...
2023-11-27 월요일 | 임지윤, 전한신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유럽 1위 운용사 ‘아문디’ 손잡고 재간접 주식형 펀드 선봬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순)이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전 세계 10위인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손잡고 재간접 주식형 펀드를 선보였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31일, ‘NH-아문디 베스트 셀렉...
2023-07-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웨이브릿지 美 운용사 네오스, ‘인컴 ETF’ 3종 출시
퀀트(Quant‧계량 투자) 기반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기업 ‘웨이브릿지’(Wavebridge‧대표 오종욱)의 미국 자산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NEOS Investments LLC)가 현지 시장에서 옵션 인컴 상장지수펀드(O...
2022-08-3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