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박민우 사장 “AI‧자율주행 ‘실행력’이 성패 좌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총괄하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사장)가 미래 AI와 자율주행 경쟁의 핵심 역량으로 ‘실행력’을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은 10일...
2026-06-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젠슨 황도 소용없었다…네이버 주가 하루 만에 꺾인 이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주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호재로 급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한 뒤 현재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 종료에 따른 기술적 차익...
2026-06-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글로벌 투자‧기술’ 강화 크래프톤, 실무형 사외이사 전면에
올해 크래프톤은 사업 전환의 중요한 시기다. 오랜 염원인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은 물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올해 이사회에 글로벌 콘텐츠 투자 전문...
2026-06-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젠슨 황은 왜 정재헌을 불렀나…HBM 다음 무대는 ‘AI 팩토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AI(인공지능) 전략에서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AI 반도체 경쟁의 출발점이었다면, 이제 SK가 엔비디아와 함께 겨냥하는 무...
2026-06-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해진·젠슨 황 1784서 회동…‘각 세종’ 4배 규모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골자로 한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 유력…AI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단순한 상징적 만남을 넘어 실제 인공...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두산로보틱스 방문…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본격화한다.두산로보틱스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구광모 회장 AX 속도 낸다…LG, 엔비디아와 기술 동맹 강화
LG AI연구원은 엔비디아 경영진과 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협력 및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이날 자리에는...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대작 MMO ‘제우스’, 세계관 담은 비주얼샷 공개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비주얼샷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의 서사를 전달한다.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리벨리온 품은 SK텔레콤, AI 반도체 ‘승부수’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암(Arm)·리벨리온과 손잡고 ‘AI(인공지능) 추론 서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고, 통신을 넘어 반도체·데이터센터·AI 모델을 잇는 풀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국내 첫 엔비디아 최신 B300 GPU 서비스 출시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300’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기업용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SDS는 자사 클라우드 ‘SCP...
2026-03-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쿠팡 ‘속도’ vs 신세계 ‘인프라’…‘유통 新승부처’ AI 경쟁 본격화
유통업계 승부처가 인공지능(AI)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국내 유통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있다.쿠팡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물류·추천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방향 변화…박민우 사장 역량 시험대
자율주행 내재화를 추진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며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의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부터 선제 적용하고 운행 데이터 수집, AI 기술 고도화를 가...
2026-03-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엔비디아 대항마 ‘AMD’와 AI 인프라 협력…최수연 “인프라 경쟁력 높일 것”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직접 만났다.네이버는 이날 AMD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2026-03-1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쿠팡Inc,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로켓배송 혁신, AI로 효율 크게 향상”
쿠팡Inc는 18일 엔비디아(NVIDIA) AI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자사의 전자상거래 물류 및 배송 서비스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는 “AI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력은 ...
2026-03-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린 깐부잖아’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레벨2 자율주행 기술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을 일부 차량에 선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개발에 협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 'AI 거장' 얀 르쿤 설립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총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 11일 두...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 D2SF, 반달 AI·시냅스AI에 신규 투자
네이버 D2SF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팀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초기 기...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크래프톤의 ‘인공지능(AI) 퍼스트’ 전략 파트너로 나선다.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크래프톤에 ‘서비스형 GPU(GPUaaS)’...
2026-01-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