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신세계,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지분 전량 인수
이마트와 신세계가 SSG닷컴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이마트와 신세계는 SSG닷컴의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30%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2026-06-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스타벅스 논란 뚫은 신세계·2조 몰린 한투…동화기업은 '전액 미매각'
코스닥 상장사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이 무보증 회사채 4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전액 미매각을 기록했다.동화기업(BBB+)은 지난 21일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단 한 건의 매수 주문도 받지 못했다. 이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세계, 2500억 회사채 발행…백화점·면세점 회복세에 흥행 주목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과 재무지표가 동반 회복되면서 기관투자자 수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
2026-05-2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정용진·정유경 남매,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자회사 성적은 갈렸다
신세계 정용진, 정유경 남매가 사이좋게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써냈다.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과 신세계 백화점 등 각자의 본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영향이다. 다만 자회사 부문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정용진...
2026-05-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3년 만 재입성…롯데면세점, ‘1위 굳히기’ 돌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다시 발 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DF1·DF2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가 모두 뛰어...
2026-01-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 내 1조원 역직구 거래액 달성”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지역 고객 경험 확장’ 폴스타, 대전서 로드쇼 개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에서 ‘폴스타 로드쇼(Polestar Road show)’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중 오...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용진 회장,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알리바바 JV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
2025-11-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상필벌’ 신세계·‘안정기조’ 현대百…인사 앞둔 롯데, 쇄신일까 안정일까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는 ‘쇄신’을, 현대백화점그룹은 ‘안정’을 선택, 사뭇 다른 인사 방향성이 눈에 띈다. 이에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의 향방에 ...
2025-10-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문성욱 시그나이트·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가 사장 승진과 함께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문 대표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이기도 하다. 신세계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에서 문 대표 승진 소식...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유경의 신세계, 온·오프라인 투트랙 ‘리뉴얼' 승부수
‘회장’ 승진 1년. 정유경 회장 체제 아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온·오프라인 리뉴얼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내수 부진으로 백화점업계의 고전이 장기화되면서 온·오프...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323억 전년比 18.8%↓…“소비침체 속 꾸준한 투자 영향”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극심한 소비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를 지속한 탓이다. 그럼에도 매출은 성장하며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명희, 정유경에 ㈜신세계 지분 전량 증여 ‘이마트와 계열분리 본격화’
이명희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 ㈜신세계는 30일 “각 부문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증여를 결정했다”며...
2025-04-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선택한 이유 두 가지 [오너가 나온 그 대학]
이재용(56)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왜 역사학을 선택했을까? '인문학 부재의 시대'에 더 궁금해진다. 유력한 설은 할아버지의 영향이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
2025-04-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 흑전에도 연봉 삭감 ‘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줄어든 연봉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8일 공시된 2024년도 이...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1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년 투트랙 전략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8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단기간에 점포...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년간 1200만명 방문” 디저트의 신세계 연 ‘스위트파크’, 한달간 ‘빵 축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 오는 15일 오픈 1주년을 맞는다. 신세계백화점은 한 달 간 ‘블루밍 스위츠(Blooming Sweets)’를 테마로 디저트 축제를 열어 1주년 기념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선보이고 맛집 가이...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침체도 버거운데”…롯데쇼핑·신세계 덮친 ‘통상임금’
롯데쇼핑과 신세계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된 데 더해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비용까지 발생하면서다. 유통업계 특성상 통상임금 부담이 더 큰 만큼...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030년 순매출 10조원 달성”…‘신세계’는 계속된다 [정유경 회장 100일(下)]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2030년 연결기준 순매출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백화점, 면세점 등 핵심 점포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선택과 집중·주주환원 강화…‘내실경영’ 드라이브 [정유경 회장 100일(中)]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취임 이후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백화점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지만 면세점과 패션·뷰티, 가구·인테리어 사업 등이 고전하면서다. 유통업황 부진으로 사업환경이 우호적...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3사 3색’ 밸류업…현대가 롯데·신세계와 다른 무엇은
정부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밸류업 정책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소비침체 장기화로 유통업의 주가 ...
2025-01-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빛 발한 글로벌 네트워킹” 정용진·트럼프家, 취임식부터 VIP무도회까지 ‘깊어진’ 인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부터 VIP 무도회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7일 뉴욕 JFK 공항을 경유해 워싱턴 D.C에 도착한 정 회장은 글로벌 정·재계 사람들과 연이은 만남을 가...
2025-01-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그룹 역량 총동원” 한화 김동선·신세계 정용진, ‘테마파크’ 승부수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테마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 부사장은 인천에, 정 회장은 화성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 것. 규모와 지역은 다...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