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채널 포트 개선 성과…상반기 세전익 241억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채널 포트폴리오 개선과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로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성공하며 향후 전망도 밝혔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김기환호 KB손보, 상반기 순익 5252억…미래가치 확보 성공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KB손해보험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확대하며 미래가치 확보에 성공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손보의 순이익은 지배기업지분 기준 5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52...
2023-07-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농협생명, 우수한 지급여력…포트폴리오 다각화 ‘청신호’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우수한 신지급여력(K-ICS) 비율을 기록한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농협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전‧후 K-ICS 비율은 ...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생명, 보장보험 위주 포트…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전망
DB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나이스신용평가는 DB생명에 대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함에 따라 총 수입보...
2023-06-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동양생명, 1분기 보장보험 대거 유치…CSM 전망 ‘긍정적’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신계약을 대거 유치함에 따라 향후 보험계약마진(CSM) 규모도 점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양생명의 신계약 CSM 규모는 176...
2023-05-2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미래가치 수준급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한 가운데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9일 롯데손보는 ‘2023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통해 신국제회계기준...
2023-05-0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보험업계 신계약비 증가…보장성보험 영업 경쟁 심화 영향
보험업계 신계약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판매 비용과 영업 경쟁이 심화돼서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매년 감소했던 보험업계 신계약비는 지난해 반등했다. 상해보...
2023-05-07 일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GA 유지율‧불완전판매율 개선…내부통제 강화 결과”
금융감독원이 내부통제를 강화한 결과 법인보험대리점(GA)의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10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지난해 GA와 전속설계사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87.2%, 25회차 7...
2023-04-1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높은 CSM 확보…올해 보험익 성장 기대
한화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3년 소급법 적용을 통해 높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하면서 올해 보험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화생명의 CSM은 9조6000억원으로...
2023-04-0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생보사, 3분기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전년비 3.9%p 증가
생명보험업계가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에 성공했다. 내년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생보업계 수입보험료는 77조6870억원으로...
2022-12-31 토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보장성보험 대폭 확대…IFRS17 준비 탄탄대로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을 준비하는 푸본현대생명이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보장성보험 비중을 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렸으며 저축성보험은 대폭 축소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푸본현...
2022-12-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알버트김 처브라이프 대표, 실적 성장에 연임…체질 개선 지속
알버트김 처브라이프생명 대표가 실적 성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 등의 체질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처브라이프는 지난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
2022-12-1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KDB생명,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수익‧매각 전망 밝혀
KDB생명보험이 보장성보험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매각 전망을 밝히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원 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
2022-12-0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