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리츠화재와 맞손…AI로 보험 청구 혁신 추진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메리츠화재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의 AI 기술과 메리츠화재의 금융·...
2025-11-0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1조 원대 회사채 쏟아진다…신한금융·GS에너지·메리츠화재, 자금 조달 총력전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와 보험사를 포함한 7개 기업이 다음 주 총 1조 800억 원에서 최대 1조 92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번 발행에는 신한금융의 신종자본증권과 메리츠화재의 후순위채 등 자본성증권...
2025-02-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인기 시들해진 자본성증권...신한지주 '불안'·메리츠화재 '반사이익' 기대
이전과 달리 인기가 시들해진 자본성증권 발행에 신한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나선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가운데 물량이나 금리 기준 모두 신한지주가 불리하다. 금융지주와 보험사를 직접적으로...
2025-02-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올해 업계 1위 도전할 것" [2025 신년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올해 업계 1위 도전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해였다"면서 "지난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지속...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매각 5수'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완주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매각 다섯번 시도를 한 MG손해보험이 올해 메리츠화재 참전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노조 반발, 경영정상화 비용 부담 등으로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수...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MG손보 노조, 예보에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 촉구
MG손해보험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사 선정된 가운데,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MG손보 노조가 계속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리츠화재와 진통이 이어질 것으...
2024-12-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성장·트레이딩 수익 개선…3분기 누적 영업익 7447억원 전년비 23%↑[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기업금융(IB) 성장 및 자산운용(트레이딩) 수익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75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27개 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지속하고 있다.메리츠...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메리츠화재 MG손보 수의계약자 내정 사실 아냐" [2024 국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MG손해보험 수의계약자 메리츠화재 내정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유재훈 예보 사장은 24일 국회에서 진행한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 검사 절차따라 신속하게 진행 노력"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과 내부통제 검사를 절차에 맞게 신속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재...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막 오른 국정감사…정무위 의원 MG손보 매각 메리츠화재 특혜 의혹 질타 外
지난 7일부터 국정감사가 개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MG손해보험 매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금융당국이 나서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장식 의...
2024-10-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메리츠화재(대표 김중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메리츠화재는 ‘202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와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
2024-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후순위채 발행’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전 참여에 대한 의구심
MG손해보험 매각이 불발된 가운데 인수전에 깜짝 등판한 메리츠화재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도 인수합병(M&A)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입찰 흥행과 분위기 파악을 위한 것이라...
2024-08-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 파업에 손보사 호실적…삼성화재·DB손보 반기에만 1조원 순익 外
의료 파업으로 손보사들의 손해액과 예실차 관리가 이뤄지면서 손보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에만 1조원이 넘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 순익에...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참여에도 MG손보 4차 매각 무산…예보 "수의계약 추진"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 3곳 참여로 흥행한 MG손해보험 4차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매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16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재...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 문제 제기
MG손해보험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MG손보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을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MG손보 노조는 금융위원...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지주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성 집중…공격적 영역 확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메리츠증권의 각자대표 체제 변경은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 분야 집중 등을 위한 조치로 향후 공격적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제시했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14일 메리츠...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ROE 28% 메리츠, 주주환원 깃발 최적의 자본배치 전략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1)]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캐피탈 지원 부담...'통합 메리츠' 본 시험대
메리츠증권이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이에 메리츠증권의 자산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실질적인 리스크는 ‘통합 메리츠’...
2024-06-12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투자·보험손익 모두 성장…삼성화재와 격차 좁히기 과제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투자손익, 보험손익을 모두 성장시켰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증가로 메리츠화재 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하와이 산불 등 일반보험 손실을 일시 반영으로 순익에서 밀렸던 D...
2024-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투자이익 체력 증명…가정변경에 신계약CSM 주춤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투자이익율 4%, 40% 이상 투자손익 증가를 실현하며 투자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손익 증가가 아니라며 지속적인 투자이익 실현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금감원 가정 ...
2024-05-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역 떠난 삼성생명 전영묵·DB손보 김정남·메리츠 김용범 보험업계 보수킹 톱3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작년 기준 보험업계 보수킹은 현역을 떠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과 상여금 영향으로 전임 CEO들이 대부분 보험업계 보수 상위권을 차지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장...
2024-04-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 2400억 자사주 취득에 주가 ‘껑충’… 코스피는 2500선 턱걸이 [증시 마감]
조정호 회장이 이끄는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껑충’ 뛰었다. 2400억원 자사주 취득에 주주 가치 제고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2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이날 유가증권시장(KOSPI...
2023-09-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B금융투자 “보험사 전체적으로 실적 양호… 시장은 연말 배당 높은 관심”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가 16일 ‘보험사 2Q23 실적 및 신계약 수익성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보험사 전체적으로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시장은 연말 배당 및 주주환원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 높은 수익성을...
2023-08-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