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초대 금융위원장 “AI혁명 산업 대변혁기, '적극적 금융' 역할 중요” [2026 신년 인터뷰]
"노동시장 유연화 등 핵심 개혁의 진전, 자본시장 제도 선진화, 금융의 생산적 역할 강화가 가시화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입니다."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장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전광우 세계경...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원년 기대…자본시장 체질개선 지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2026년은 우리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전히 해소하고, 선진시장으로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선순환의 4대...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8대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이억원 “생산적 금융” 재차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8대 금융지주 국내 8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회장단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
2025-09-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억원 "스테이블코인, 확실한 안전장치 마련 중"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와 관련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질의...
2025-09-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세 금감원장' 행보에…이억원 "금융정책은 금융위원장 소관"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금융·감독 정책은 전적으로 금융위원장 소관이다"고 힘을 실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실세라는 이찬진 금감원장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
2025-09-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 고객 지향적 AI 서비스에 주력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향후 금융 분야 AI(인공지능)는 고객 지향적이어야 한다"며 "금융사들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후 2시 은행연...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늘(5일) 자산운용사 CEO들과 회동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회동한다.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자산운용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역 별 릴레이 간담회 일환으로, 은행, 여신...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만난 금융위원장 "모험자본 공급 미미…종투사 제도 공과 평가하고 개선 논의"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9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모험자본 공급 미미, 부동산 금융 편중 등을 지적하며 "도입 10여년이 경과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의 공과(功過)를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제...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9일(오늘) 김병환 금융위원장-증권사 CEO 회동…밸류업·금투세 등 현안 논의할 듯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금융투자소득세 등 금융투자업계 주요 현안들이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
2024-08-29 목요일 | 전한신 기자
Reducing 'Snowball' Household Loans... Kim Byung-hwan’s 'Crisis Response Ability' to be put to test
Commissioner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Kim Byung-hwan's internalization of the Debt Service Ratio(DSR) has become a hot topic in the financial sector. This is because the new head of the f...
2024-08-05 월요일 | 이용우 기자
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 등 정책 쟁점
오늘(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무주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정책 쟁점이 주로 오갈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경민 플라이빗 대리, ‘자금세탁 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김경민 한국디지털거래소(플라이빗‧대표 김석진) 대리가 ‘자금세탁 방지(AML‧Anti-Money Laundering)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플라이빗은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회장 ...
2023-11-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공매도‧가상 자산 등 현안 산적…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자본시장 관련 답은? [2023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주요 현안이었던 자본시장 관련 현안에 준비해온 답을 꺼냈다.단연 화두는 ‘불법 공매도’였다. 매년 국감에서 논란이 불거질 만큼 국민 관심사...
2023-10-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자본시장국장에 ‘박민우’ 금융혁신기획단장에 ‘전요섭’ 임명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자본시장국장과 금융혁신기획단장에 박민우 전 금융혁신기획단장과 전요섭 전 구조개선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국장급 전보다.박민우 신임 자본시장국장은 1970년에 태어나 서울고등학교...
2023-07-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증권 토큰 허용… 김주현 위원장 “규제 틀 과감히 깨겠다”
“오늘 논의 안건은 익숙하지만 낡아버려 세계화된 우리 자본시장에 더 이상 맞지 않는 기존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롭게 등장한 기술을 우리 자본시장으로 수용해 혁신 동력으로 삼는 것입니다.”김주현 금융위...
2023-01-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CGS, 20주년 맞아 ‘ESG기준원’으로 사명 교체… “재도약”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원장 심인숙)이 22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컨퍼런스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를 열고 새로운 사명과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새로운 사명은 ‘한국ES...
2022-09-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SC그룹 빌 윈터스 CEO 면담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C그룹(Standard Chartered) 글로벌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빌 윈터스(Wiliam Winters)와 면담을 가졌다. SC그룹은 SC제일은행(은행...
2022-08-3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