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보다 '환매 조건' 확인해야…국민성장펀드 vs 공모펀드 차이점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②]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구조를 내세우며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고 세제 혜택까지 적용하면서 일반 공모펀드와 차별화된 구조를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2026-05-1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6~7% 목표수익률 향해 뛴다"…어깨 편 '목표전환형 펀드'
주식 등 위험자산에 먼저 투자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로 전환해서 운용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증시 상승장에서 이전보다 높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며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변동성이 큰...
2026-05-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비상장 벤처 등 60%이상 투자…운용규제 1년 유예
내년 3월 본격화되는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비상장 벤처 및 혁신기업 등에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유동성이 낮은 비상장주식 등에 투자하는 점을 감안해서 BDC에 대해서는 일반 공모펀드 대비 ...
2025-1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7일부터 '공모펀드 상장 클래스' 거래 개시…"ETF처럼 간편 매매"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처럼 간편하게 매매할 수 있는 공모펀드 상장클래스(X클래스) 거래가 개시된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오는 10월 27일부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모펀드 상장클래스 거래...
2025-10-2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 해외 공모펀드 환매주기 파격 단축…78개 펀드 적용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해외 공모펀드 78종의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1~4영업일 빠르게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09-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명변경 2주년' KCGI자산운용, 순자산 성장세…"경쟁력 있는 종합 자산운용사로"
KCGI자산운용이 사명 변경 2년만에 공모 주식형·혼합형 펀드 순자산이 두 배 늘었다.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평균 증가율의 두 배 수준이다.KCGI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사명 변경 2년을 맞이한 가운데 공모 주식형...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목표전환형펀드 제4호' 출시…"목표수익률 7% 달성시 채권형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채권과 국내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알아서 투자하고 목표수익률로 7%를 제시한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4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6월 국민은행에서 1호 펀드 ...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운용 'KCGI목표전환형 2호' 펀드, 2768억 유치…"올해 공모펀드 중 최대"
KCGI자산운용이 16개 판매사를 통해 모집한 'KCGI코리아 목표전환형펀드[채권혼합]2호'에 총 2768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KCGI운용은 지난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16개 판매사를 통해 이같이 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
2025-06-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자산운용 도약…'베테랑' 김태우 대표 성장발판 마련 집중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5) 끝]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5-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운용 '우리하이플러스채권', 순자산 2조 달성…"2024년 국내 최대 공모펀드"
우리자산운용의 '우리하이플러스채권'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국내 공모펀드 중 최대 순자산 규모다.우리자산운용은 3일 우리하이플러스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우리하이플러스채권)의 순자산이 2조856억...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목표수익률 20% 달성 ‘조기상환’
한국투자증권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 됐다.11일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했다고 밝혔...
2024-12-11 수요일 | 조해민 기자
내년 2분기 '공모펀드 상장거래' 개시…"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 성공사례 많아져야"
내년 2분기에 일반 장외 공모펀드를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처럼 상장해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당국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성공사례가 많아져야 한다며, 자산운용사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
2024-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모펀드, 주식·ETF처럼 매매 가능"…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공모펀드를 상장시켜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처럼 편리하게 매매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일반 공모펀드의 상장클래스 신설을 통한 상장거래 서비스 34건...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ETF 대전서 '틈새 공략'
일정 수준까지 손실을 방어하는 콘셉트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가 ETF(상장지수펀드) 독식으로 주춤한 공모시장에서 돌파구가 되고 있다.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손실은 주저하는 성향의 투자자층 수요에 맞춰...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명변경 1주년' KCGI자산운용, 공모펀드 수탁고 '껑충'…"종합자산운용사 균형성장 매진"
KCGI자산운용(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사명 변경 1년 만에 공모 주식형 및 혼합형 펀드 순자산이 22% 늘어났다.연금,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글로벌 운용 강화 등 종합자산운용사로써 균형 있는 성장에 힘을...
2024-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의존 한계…'디딤펀드' 기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8일 "퇴직연금은 통상 30년 이상의 초장기투자의 성격을 가지므로, 원리금 보장 상품에만 의존해서는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한계가 있다"며 운용업계에서 '디딤펀드' 출시를 준비하...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메말랐던 비우량 회사채 시장에 유동성…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도입’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작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메말랐던 비우량 회사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려 한다. 방안은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도입’ 등이다. 다음 달부터 바로 시행한다. 금융위는 6월 중순부...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공모 펀드 손봤다… “펀드 운용‧판매 책임성 강화하고 수익률↑”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공모 펀드 제도 전반을 손봤다.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국민 재산 형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다.금융위는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 규정‧한국거래소(이사...
2022-08-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