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SM 인수에 이어 엔터 사업 합병 상장으로 주가 반등?
올해 초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 인수전에서 지분 39.87%를 확보하며 하이브(대표 박지원)를 이기고 최대 주주에 등극한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좀처럼 승자의 여유를 찾지 못하...
2023-09-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에스바이오메딕스, 4월 코스닥 입성… “블록버스터 세포치료제로 시장 선도”
“블록버스터(Blockbuster‧흥행 상품)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할 것입니다.”세포치료제 특화 재생의료 전문 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김동욱·강세일)의 강세일 대표가 8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
2023-03-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GI서울보증, 내달 상장 예심…공적자금 상환 최대 관심사
SGI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내달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서는 가운데 공적자금 상환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내달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이...
2023-03-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유안타증권 “미국 IPO 공모주, 이제는 상장일에도 팔 수 있어요”
앞으로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 고객은 미국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공모주 상장일에도 매도할 수 있게 됐다. 유안타증권이 고객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시세 변동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미국 IPO...
2023-01-1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가뭄에 저수지 고친다”… 허수성 청약·따상 막는 ‘IPO 개선안’ 발표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18일 허수성 청약을 막고자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건전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가뭄에 저수지를 고치듯 IPO 시장 열기가 줄어든 현재 시점이 IPO 시장 관행을 꼼꼼...
2022-12-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탑머티리얼 18일 코스닥 상장… ‘2차 전지’ 흥행 불패 되살릴까 [IR Room]
물가 상승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길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2차 전지’를 앞세운 축전지 제조업체 ‘탑머티리얼’(대표 노환진)이...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 업계 최초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이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미국 주식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청약 참여가 가능해진다.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18일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공모시장에도 직접 참여할...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공모청약! ‘쏘카’와 ‘대성하이텍’
이번 주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시장은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혁신 플랫폼 기업인 ‘쏘카’(Socar‧대표 박재욱)와 2차 전지 장비 기업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최호형)의 공모주 청약으...
2022-08-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쏘카, 4일부터 수요예측… 희망공모가 상단 4만5000원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분야에서 첫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린 ‘쏘카’(대표 박재욱)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지난 6월 증권 신고...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얼어붙은 IPO 시장에 당당하게 등장한 ‘모빌리티 첫 유니콘’ [IR ROOM-쏘카]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IPO 규모는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시 사태로 물가가 고공행진 중이고, 이를...
2022-07-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콤, 23일부터 스타트업‧벤처기업 위한 ‘IPO 실전 아카데미’ 개최
코스콤(사장 홍우선) 비상장 주식 마켓 플랫폼 ‘비마이유니콘(Be My Unicorn)’이 유망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아카데미’를 2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21일 밝...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자산운용 “한화 K리츠플러스 펀드, 변동장에서도 양호한 수익률”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자사 상품 ‘한화 K리츠플러스 펀드’가 최근 변동장 장세에서도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최근 ▲1개월 ...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