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민 노후생활 안전판 연금자산 감독 적극 [초고령사회, 금융을 외치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업권 사업자 감독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 노후생활 안전판인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감독하고 있다.연금상품 정보 제공·수수료 체계...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 해야" [2025 범금융 신년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스템이 정치 좌우되지 않고 작동하도록 관리·감독…시장안정 총력" [2025 신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5년 신년사에서 "우리 금융시스템이 정치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독립적·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지속하는 한편,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적 리스크를 엄밀히 점검하여...
2025-0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롤러코스터 탄 정치테마주…금감원 "특별단속반 가동, 불법 확인시 무관용 원칙 엄정 조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이후 정치테마주가 급등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편승한 불공정거래 행위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서 집중 감시한다. 불법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2024-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내년 실수요자·지방 부동산 가계대출, 여유 느낄 수 있게 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가계대출 평탄화 관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택 실수요자, 특히 지방 지역 관련해서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제시했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건설업계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연착륙 대책 일관되게 추진"…업계는 대출규제 개선 등 건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건설업계 등과 만나 "금융 자금이 정상 사업장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 대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건설업계에서는 지방 주택수요 진작을...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상황에 동요 말라…시장안정 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현 정치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한치의 업무공백 없이 시장안정과 현안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전날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이뤄진 ...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시장 변동성 확대에…금감원 "은행·보험 규제 합리화 검토"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압력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 등의 유동성 및 건전성 관련 규제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환율급등 등...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은행 검사결과 발표 내년 초로 연기"
금융감독원이 부당 대출 의혹 건 관련한 우리은행을 포함해 금융권 주요 검사 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 경제상황 및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부서장 '75명 중 74명 재배치' 대규모 인사…디지털·IT 혁신 대응 조직개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본부 및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이동·승진)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본부 부서장의 절반 이상을 신규 승진자로 발탁했다. 주무부서장을 기존권역·공채1기에서 ‘공채 ...
2024-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한구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한구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했다고 평가받아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을 담당한다.금감원 공채 2기 중 부서장에서 임원으로 첫 임명됐다. 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한구 은행검사2국장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종오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폭넓은 식견과 감독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등 4명을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종오 부원장보는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임원인사…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1970년생 2명, 1971년생 2명이다.또 공채 2기까지 임원 범위가 넓어졌다.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한구 은...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투자자 신뢰 당부 "공매도 제도개선 차질없이 이행…외국인 투자환경 지속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 제고 및 불편 해소 등 투자환경 개선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전 증권사 CEO 소집 "시장 변동성 대응 종합 컨틴전시 플랜 필요"…내부통제·인센티브 구조 원점 점검 주문
금융감독원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를 소집해 시장 상황 급변에 대한 종합 컨틴전시 플랜(비상대응계획) 마련을 주문했다.또 최근 잇따른 증권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금융사고가 내부통...
2024-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외환 불안 시장안정조치 즉각 가동 준비"
금융감독원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금융·외환시장 불안요인에 대해 필요한 시장 안정 조치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4일 오전 1시 30분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부...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법보다 자본시장법 개정이 더 합리적…주주보호원칙 포함"
상법 개정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보다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주주보호 원칙을 두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입장을 선회했다.이 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8개 은행지...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경기하방 위험에 시장 리스크 확산 우려…만반의 대응 태세 갖춰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리스크가 질서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 만나…공매도 조사 협력·K-금융 지원사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주요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을 예방했다. 공매도 규제 등 공통 감독현안에 대한 공조 기반을 다졌다.한국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확대 수요가 ...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엄정히 단속 및 조치 취할 계획"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단속에 나선다.15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을 엄정히 단속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예치금 유...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연말 인사시계 째깍…세대교체 기조
이복현 원장 체제의 금융감독원 연말 인사가 초읽기다. 대폭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성과주의 인사가 키워드다. 또 금감원 공채 1기 임원이 등장한 가운데 세대교체 기조 지속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12일 금융권에 ...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行 'K-금융 세일즈'…해외 IR·감독기구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오른다. 해외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하고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면담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11월 11~15일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2024-1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