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변동성 확대에…금감원 "은행·보험 규제 합리화 검토"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압력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 등의 유동성 및 건전성 관련 규제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환율급등 등...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은행 검사결과 발표 내년 초로 연기"
금융감독원이 부당 대출 의혹 건 관련한 우리은행을 포함해 금융권 주요 검사 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 경제상황 및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부서장 '75명 중 74명 재배치' 대규모 인사…디지털·IT 혁신 대응 조직개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본부 및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이동·승진)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본부 부서장의 절반 이상을 신규 승진자로 발탁했다. 주무부서장을 기존권역·공채1기에서 ‘공채 ...
2024-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한구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한구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했다고 평가받아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을 담당한다.금감원 공채 2기 중 부서장에서 임원으로 첫 임명됐다. 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한구 은행검사2국장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종오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폭넓은 식견과 감독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등 4명을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종오 부원장보는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임원인사…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1970년생 2명, 1971년생 2명이다.또 공채 2기까지 임원 범위가 넓어졌다.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한구 은...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투자자 신뢰 당부 "공매도 제도개선 차질없이 이행…외국인 투자환경 지속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 제고 및 불편 해소 등 투자환경 개선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전 증권사 CEO 소집 "시장 변동성 대응 종합 컨틴전시 플랜 필요"…내부통제·인센티브 구조 원점 점검 주문
금융감독원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를 소집해 시장 상황 급변에 대한 종합 컨틴전시 플랜(비상대응계획) 마련을 주문했다.또 최근 잇따른 증권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금융사고가 내부통...
2024-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외환 불안 시장안정조치 즉각 가동 준비"
금융감독원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금융·외환시장 불안요인에 대해 필요한 시장 안정 조치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4일 오전 1시 30분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부...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법보다 자본시장법 개정이 더 합리적…주주보호원칙 포함"
상법 개정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보다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주주보호 원칙을 두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입장을 선회했다.이 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8개 은행지...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경기하방 위험에 시장 리스크 확산 우려…만반의 대응 태세 갖춰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리스크가 질서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 만나…공매도 조사 협력·K-금융 지원사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주요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을 예방했다. 공매도 규제 등 공통 감독현안에 대한 공조 기반을 다졌다.한국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확대 수요가 ...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엄정히 단속 및 조치 취할 계획"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 단속에 나선다.15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을 엄정히 단속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예치금 유...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연말 인사시계 째깍…세대교체 기조
이복현 원장 체제의 금융감독원 연말 인사가 초읽기다. 대폭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성과주의 인사가 키워드다. 또 금감원 공채 1기 임원이 등장한 가운데 세대교체 기조 지속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12일 금융권에 ...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行 'K-금융 세일즈'…해외 IR·감독기구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오른다. 해외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하고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면담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11월 11~15일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2024-1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연말 자금시장 불안요인 관리…업종 별 신용리스크 점검" [美 금리인하]
이번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연준(Fed)의 금리인하까지 이어진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연말 자금수요 등 시장 불안요인 관리에 힘을 싣고 미국 산업정책 변화 등에 대비해 업종...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임직원 불공정거래 지속…금감원 "3년간 175명, 엄정 조치"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를 적발해 조치한 상장사 임직원이 175명(임원 133명, 직원 42명)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8일 2024년도 상장사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관련해서...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상증자 추진 고려아연, 여의도 찾아 시장관계자 의견 청취
최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대형 증권사와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를 찾아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들은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를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 예대금리차 확대 우려…금리부담 경감효과 체감해야 하는 시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은행 예대금리차는 연초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최근 몇 달 동안 확대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지목했다.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에서 "최근 일각에서 기준금리...
2024-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두산 합병' 정정 신고서, 면밀히 심사…정확한 정보 제공 중점"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의 사업재편 관련한 정정 신고서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고, 투자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밝혔다.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부문 부원장은 31일 여의도 ...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300억 손실' 신한투자증권…금감원 "강한 조치 불가피" 시사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가 1300억원대 대규모 손실 금융사고를 낸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개인은 물론, 조직적 문제로 강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시사했다.함용일 금감원 자본...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 공개매수 중 유증, 부정거래 소지" 확인시 엄정 대응 공표…주관사도 면밀 검사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기습적인' 유상증자와 관련해 부정거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불법 행위 확인시 수사의뢰 등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 관련 주관사인 미...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