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원 달성…전년比 287%↑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4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14억4600만원으로 3.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억9100만원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업계 최초 ‘드론 플랫폼’ 주택 전 현장 도입
DL이앤씨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국내 업계 최초로 주택 전 현장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이앤씨는 8120억원 규모의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DL이앤씨는 계룡건설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
2025-07-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강화
DL이앤씨는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 강화에 나서는 한편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방안 개정안에 발맞춰 건설현장 작업시간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고용 창출에 ‘맞손’
DL이앤씨가 지난 18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와 ‘부천형 신(新)뉴딜 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D-사일런스 서비스’ 확대…아크로 한남·아크로 드 서초 등 도입
DL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의 시장 적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서비스...
2025-07-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3D 스캐닝 기술로 샤힌 프로젝트 대형 모듈 설치
DL이앤씨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사상 최대 규모 투자인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PAR(Pre-Assembled Pipe Rack) 모듈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PAR 모듈은 플랜트의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협력사 동반성장 이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호협...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 7년 연속 유지
DL이앤씨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DL이앤씨는 2019년 6월 등급 부여 이래 7년 연속 ‘AA-‘등...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현장 혹서기 대응 점검·캠페인 진행
DL이앤씨는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중 점검 중이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2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경남 내 한 지역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2025-06-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가 제일 덥다'…현대·DL·GS·포스코이앤씨, 온열질환 감시 체계 가동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내달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
2025-06-04 수요일 | 한상현 기자
DL이앤씨-대림문화재단, 초등학생 창의예술교육 실시
DL이앤씨는 최근 대림문화재단, 종로구와 협업을 통해 서울시 종로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L이앤씨와 대림문화재단이 위치한 종로구의...
2025-06-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한남5 재개발’ 수주…공사비 1조75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1170명의 조합원 가운데 92.4%인 108...
2025-06-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자 사전 예방' DL·GS·반도건설, 부실시공 막는다…주택 품질 강화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민원이 지속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주택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공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공사기간 절반으로…모듈러 공법에 속도 내는 현대·현대ENG·DL·GS건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듈러' 방식 시공을 확대하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건축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주거 공간이나 각 건축물 부품 등을...
2025-05-22 목요일 | 한상현 기자
DL이앤씨, 한남5구역 '아크로 한남' 홍보관 개관…프리미엄 조경 작품 전시
DL이앤씨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한남'의 홍보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홍보관은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스트리트동에 마련됐다. 이날부...
2025-05-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울릉공항 ‘마지막 케이슨’ 설치 완료
DL이앤씨는 울릉공항의 마지막 케이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30함의 케이슨이 모두 설치되면서 공항 활주로의 초석이 완성됐다. 첫 번째 케이슨을 설치한 2022년 5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케이슨은...
2025-05-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방긋’ 웃은 대우·DL·현산…아쉬운 삼성·현대·GS [건설사 1Q 결산]
올해 1분기 국내 건설사 실적이 엇갈렸다. 대우건설·DL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GS건설은 감소했다.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급등한 시...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810억원…전년比 33%↑
DL이앤씨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조8082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신규수주 1조5265억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3%p...
2025-04-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8700억원 규모
DL이앤씨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8700억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안전신문고 활성화 통해 사고 예방 강화
DL이앤씨는 4월 한달간 근로자 안전신문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포인트를 기존 대비 2배로 지급한다. 4월...
2025-04-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송산~시화 연결도로 '첫 상판' 올려
DL이앤씨는 송산그린시티~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연결도로의 주 교량인 하모니 브리지(가칭)에 첫 번째 상판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교량 상판은 자동차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나 보도가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2025-04-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사 이유 절반' 아파트 커뮤니티, 부동산 가치와 직결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 부대시설 개념을 넘어 지역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간 관계 형성, 자녀 교육, 건강관리, 여가·자기계발 ...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