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ᆞ기아, 미국 월간 최다 판매로 입증된 최고 수준 ‘안전성’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작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17만9455대의 역대 월간 최다 합산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대차ᆞ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8% 증가한...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 혁신’ 기아, PV5 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2’ 출시
기아가 PV5를 기반으로 한 택시 영업 특화 사양인 ‘올인원 디스플레이 2’를 16일 공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택시 기사용앱(카카오 T) ▲내비게이션 앱(카카오내비) ▲미터앱(티머니모빌리티·이동의즐...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기아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편의사양을 강화해 고...
2025-09-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中 브랜드 대거 참여 IAA…현대차‧기아, ‘아이오닉2’‧‘EV2’로 맞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 최대 모터쇼 IAA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2’와 ‘EV2’를 선보이며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 시장이 막힌 중국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방산 원조’ 기아, '영국 DSEI 2025' 방산전시회 첫 참가
기아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DSEI UK 2025(Defens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시작된 DSEI는 2년마다 열리는 유럽...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호주 진출 37년 만에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기아가 호주 진출 이후 37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3일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와 100...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전동화 패밀리카 기준’ 기아, ‘EV5’ 국내 계약 개시
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기아 EV5(The Kia EV5, 이하 EV5)’를 출시하고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
기아가 추석을 앞두고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리 추석 페스타는 주요 인기 6개 차종에 대해 특별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딜 프로모션’과 기아 전시차 1...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찾아가는 음악회로 다문화 인식 개선 앞장
기아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 하모니움 x 런 피아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하모니움 x 런 피아...
2025-09-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민관 합동 ‘NUMA’ 출범…“모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AI와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서고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에서 민·관이 경계...
2025-09-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차 안전합니다’…현대차∙기아, 업계 최초 EV 화재 안전 정보 집대성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선택,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를 업계 최초로 한데 모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차그룹 홈페이지에 전기차 안전 확보 노력을 총망라한...
2025-08-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중고차·비자동차 자산 확대…보수적 사업기조 이어간다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올 상반기 ‘방어전략’에 무게를 둬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대손상각비와 법인세 비용 상승 등으로 순이익이 소폭 뒷걸음질 쳤으나, 건전성 지표를 안정된 수준에...
2025-08-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을 지난달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The 2026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
2025-08-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중대재해 없다’ 기아, 안전한 일터 마련 위해 노사 맞손
기아가 6일 오토랜드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최준영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사장, 하임봉 전국금속노...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캐스퍼EV‧EV3' 앞세운 현대차‧기아, 미국 힘들면 유럽으로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배출가스 규제와 보조금 부활 등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대 전기차 시장 미국의 하반기 보...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타스만’, 호주 험준한 지형도 문제없었다
"어떠한 개조도 하지 않은 순정 차량으로 호주에서 가장 악명높은 코스를 오르다니, 정말 놀라운 결과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에 위치한 경사도 50도의 극한 지형 코스를 정복하며 강력한 주행 성능...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합의 기한 임박…현대차‧기아, 발만 '동동'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보편적 관세 시행 유예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최종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기존 관세율 25%에서 15% 인하에 합의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정부 최종 협상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QN지주사도 아닌데…현대차·기아, 국장 발목 잡는 이유[밸류업 점검]
현대차와 기아가 '만년 저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적이 부진하거나 지주사, 금융사가 아닌 일반 기업으로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유일하다. 그 원인으로는 낮은 자산활용도와 순환출자 구조...
2025-07-3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야속한 관세’ 기아, 2Q 美 관세 영향 영업익 7860억 증발
기아가 2분기 하이브리드, EV3 등 판매 호조에도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이 급감했다. 기아는 하반기 미국 생산 물량 현지 우선 공급, 인센티브 축소 등 본격적인 관세 대응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NS 소통왕’ 현대차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025’서 대상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통 행보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현대차 럭셔리 브랜...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하모니움 교육생과 함께하는 Kia Day’ 진행
기아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교육생과 함께하는 Kia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
2025-07-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PV5 통해 세계서 가장 유용한 전동화 모빌리티 선보일 것”
기아가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전동화 모빌리티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고객 중심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22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더 기아 PV5 테...
2025-07-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