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베스트셀링카 위상 굳건’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4 09:04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 강화 및 디자인 요소 추가
신규 스티어링 휠 적용, 앰비언트 라이트 범위 확대
디자인 트림 X-Line 전용 블랙 엠블럼 등 강인함 극대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 / 사진=기아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 / 사진=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1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6 쏘렌토의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아 디지털 키 2와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을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화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The 2026 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으며, 앰비언트 라이트가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

The 2026 쏘렌토  ‘X-Line’. / 사진=기아

The 2026 쏘렌토 ‘X-Line’. / 사진=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는 The 2026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세련된 디자인의 19인치 신규 휠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추가된 19인치 휠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2WD 모델의 경우 19인치 휠 선택 시에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아는 기존 그래비티 트림의 명칭을 ‘X-Line’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엠블럼과 휠캡을 추가해 디자인 특화 트림 X-Line만의 강인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The 2026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3580만원 ▲노블레스 3891만원 ▲시그니처 4168만원 ▲X-Line 4260만원이며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750만원 ▲노블레스 4061만원 ▲시그니처 4338만원 ▲X-Line 4431만원이다.

The 2026 쏘렌토 내장. / 사진=기아

The 2026 쏘렌토 내장. / 사진=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프레스티지 3896만원 ▲노블레스 4217만원 ▲시그니처 4467만원 ▲X-Line 4559만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원 ▲시그니처 4795만원 ▲X-Line 4888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The 2026 쏘렌토는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