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덕에 포스코 탄생"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부지 이주민 마을서 봉사활동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특별 봉사주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포항제철소 부지 옛 거주민들이 이주한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 회장은 "지역주민들 덕에 세계 최고 철강기업 포스코...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지난해 육아휴직 남직원 급증..."사내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덕분"
포스코는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직원이 총 115명으로 2019년 33명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속적인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육아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실적 악화에도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사활" 포스코...미중 갈등 수혜주 될까?
올해 상반기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공장이 준공된다. 올해 취임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시장 침체에도 이차전지소재를 핵심사업으로 꼽으며 풀 밸류체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2024-04-2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7대 미래혁신 과제' 발표..."철강서 매년 원가 1조 절감해 초격차 경쟁력 확보"
포스코그룹이 철강·이차전지소재 등 그룹 핵심사업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와 기업문화·경영체제 혁신을 위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포스코홀딩...
2024-04-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장인화호 포스코 첫 조직개편·인사 키워드는 '슬림화'와 '여성 임원'
포스코그룹이 지난 3일부로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슬림화와 여성 임원 약진이 두드러진다.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사의 조직 구조를 슬림화하...
2024-04-0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창립 56주년' 장인화, 박정희 전 대통령·박태준 명예회장 묘소 참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창립자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했다.장 회장은 박 명예회장 묘소에서 낭독한 추모사에서 "포스코호의 영원한...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철강·이차전지소재는 그룹 쌍두마차...이차전지소재 무조건 성공"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에 오른 장인화 사장이 철강사업과 이차전지소재사업은 그룹의 쌍두마차로써 똑같이 초일류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소재에 대해서는 무조건 성공시키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21일...
2024-03-2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국민연금, 포스코 장인화 회장 선임안 '찬성표'
국민연금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표를 결정했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한석훈)는 14일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한항공·포스코홀딩스·KB금융지주·하나금...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웹케시, ISTN에 50억 전략적 투자…SAP 통합 솔루션 초대기업 시장 타깃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가 ISTN(대표이사 김종도)과 협력해 초대기업 시장 강화에 나선다.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가 ISTN에 대한 50억 규모 전략적 투자 및 긴밀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웹케시...
2024-03-0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포스코그룹, '인터배터리 2024’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소개
포스코그룹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 참가해 이차전지소재사업에 대해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전시회에서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주관으로...
2024-03-05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이시우 포스코 사장 취임..."철강은 그룹의 핵심, 철강본원 경쟁력 확보"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시우 사장은 "철강은 포스코그룹 핵심사업"이라며 철강본원 경쟁력 확보와 저탄소 체제 전환을 강조했다. 28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대의기구...
2024-02-28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올해만 3건 성공” 포스코이앤씨, 공격적인 정비 수주 행보의 배경은?
최근 고금리·공사비 갈등 등으로 정비업계가 선별수주 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노량진뉴타운 내...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사법리스크에도 팔은 안으로 굽었다"...포스코 장인화 후보 둘러싸고 논란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후추위는 장 사장이 포스코그룹의 본업인 철강과 신사업 모두 균형잡힌 능력을 겸비한...
2024-02-1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결국 '철강' 포스코맨 선택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그룹은 결국 철강을 선택했다.8일 포스코홀딩스에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
2024-02-0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포스코에 탈탄소 솔루션 ‘오션와이즈’ 공급
HD현대마린솔루션은 1일 포스코와 AI(인공지능)기반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오션와이즈의 첫 상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오션와이즈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 가상공간에 선박 성능...
2024-02-02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이앤씨,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 전 현장 도입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한성희)가 업계 최초로 레미콘사·차량 관제사와 함께 개발한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을 전 현장에 도입하고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향기 이어 시그니쳐 커피·음악까지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의 시그니쳐 향기를 선보인 것에 이어 시그니쳐 음료와 음악을 개발하며 색다른 마케팅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순 기호식품을 넘어 생활 그 자체라...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銀, 포스코‧포스텍과 친환경 업무협약
산업은행은 4일 포스코, 포스텍과 친환경‧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과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김무...
2021-11-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