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해킹사고 SKT 귀책…위약금 면제해야”
SK텔레콤(대표 유영상, 이하 SKT) 해킹 사태를 조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이번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 귀책 사유가 SKT에 있으므로 이용약관에 따라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S...
2025-07-0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李대통령 첫 부동산정책은 ‘대출 규제’…전문가들에 전망 물어보니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첫 부동산 정책으로 ‘초강력 대출 규제’를 꺼내들며, 과열 양상을 보이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이번 방안은 주택담보대출 한...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집값 올랐던 진보 정부'…이재명 시대 부동산, 상승 vs 유지? [주기자의 시시비비]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2025-06-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구본규號 LS전선, '에너지고속도로' 20조 시장 본격 공략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비에 나섰다. 에너지고속도로는 해상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초고압직류(HVDC) 방식으로...
2025-06-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불황‧관세 ‘동분서주’ 포스코 장인화, 정권 교체까지 변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고민이 커지고 있다. 철강업계를 둘러싼 경기 불황과 트럼프 관세 정책 대응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권 교체로 ‘정부 외압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기 때...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억대 분담금에 ‘재초환 폐지’ 청원 5.3만건…중개사 “재건축 추진력 저하될 것”
서울에서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부과가 예상되는 단지는 29곳, 1인당 평균 부과 예상액은 1억47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이하 재초환) 폐지를 추진하면서 실제로 부담금이...
2025-06-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조선 다음은 태양광…HD현대 정기선 vs 한화 김동관 ‘건곤일척’ 승부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맞붙고 있는 한화그룹과 HD현대그룹이 태양광 사업에서도 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한판 승부다.태양광 분야에서 일단은 한화솔루션이 앞선다. 한화솔루션...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텔레콤, 정부발 요금 인하·AI 무료 압박에 실적 '빨간불'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 수익성 개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통신요금 할인과 한국형 AI 무료 배포 공약을 강조하면서다. SKT는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본업인 ...
2025-06-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등장후 희비 엇갈린 한화그룹 계열사들
이재명 정부 등장과 한화그룹 계열사간 복잡한 함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주요 이슈별로 계열사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과 경쟁 중인 한화오션은 ...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본격 시동…건설업 “침체된 부동산시장, 반전 기대”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요자 보호와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부동산 정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후보시절 “국가는 주거안정을 책임져야 한다. 시장에 혼란을 줄 규제는 자제...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금융당국 수장 촉각…조직개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새 정부의 초대 금융당국 수장을 누가 맡게될 지 관심이 모인다.국정공백 최소화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신속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금융부처 관련해서는 정부조직 개편 추진...
2025-06-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명 정부, 제약바이오 ‘R&D·약가·공급망’ 전방위 재편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제약바이오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책임지고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해왔다.이날...
2025-06-0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이재명 후보,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정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소 득표수를 채우면서 대통령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2시30분 전국 개표율 93.79%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
2025-06-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당선 확실' 이재명 후보 “편 가르지 않고 국민 통합…시민들의 나라 만들 것”
“여러분이 기대하시고 맡긴 그 사명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025-06-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 70% 돌파…'이재명 후보' 확실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70%를 넘어서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52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70.00%이며, 이재명 후보는 48.53%(1188만844...
2025-06-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완화·진흥책 쏟아내는 후보들, 게임업계 ‘공염불 반복’ 우려
21대 대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대선 후보들도 게임업계와 이용자 표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게임 관련 공약을 선보였다.다만 업계에서는 지난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을 제기하며 단순 표심을 얻...
2025-06-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놀란 직원 달래기까지 했다" HMM 부산 이전…주가는 고공행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내 1위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이후 HMM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주주 입장에서는 콧노래 나올 법한 상황인데, 직원들...
2025-05-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동력 상실한 尹부동산 정책…다가오는 대선 ‘이재명 부동산’ 정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부동산 정책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면서, 차기 대선 후보들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내 이재명 후보는 주거안정과 서민 지원을 중심...
2025-04-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단지 30일 1순위 청약 접수
롯데건설이 오는 26일(금)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2개 단지, 총 3053세대의 대단지로 들...
2024-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집값 상승 vs 하락? 역대 총선 후 부동산 판세 어땠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정부의 부동산·세제 규제 완화 일변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하락세를 줄여가며 경착륙 모드에 접어들었던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있...
2024-04-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권, 이재명‧윤석열 금융공약 발표 때마다 “불안해”
대통령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가 금융정책 관련 공약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주로 실수요자 위주로 금융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의 정책이 주를 이룬다.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최소한의 금융 원리도 ...
2022-01-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선 앞두고 또 언급된 ‘국책은행 지방이전’… 노조는 강력 반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정도 앞두고 이번에도 ‘국책은행 지방이전’이 공약으로 등장했다. 여야 대선 후보 모두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들고 나온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을 이유로 추진에 나...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