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시 최초 공공체육시설 AI 스포츠 중계 서비스 도입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 AI 카메라를 활용해 경기를 중계하고 스포츠 활동을 공유하는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AI 스포츠 미...
2025-03-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AI로 더 강력해진 ‘LG 트롬 AI 워시타워’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로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탈 케어하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
2025-03-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 AI 활용해 고객 불만 사전에 예방한다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불만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속인터넷·IPTV 등 홈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불편이나...
2025-03-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 위기 속 이재용의 일갈…“삼성 저력 잃어, ‘사즉생’ 각오로 대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몇 년간 회사를 둘러싼 위기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전했다.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경영진부터 반성하며 기술 중시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7일 삼성...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건설, 건설업 특화 프리미엄 챗봇 개발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과 기술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롯데그룹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이멤버를 기반으로 '롯데건설 챗봇'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롯데건설 챗봇은 ▲현장 시공 사례 및 품질 관리...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도어록 이용자 75% 비밀번호 누출 우려“
직방이 디지털 도어록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밀번호 누출·해킹 범죄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직방은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는 30~59세 남녀 중 아...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AX 인재 확보’ LG CNS,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실시
AX전문기업 LG CNS가 2025년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AI, 클라우드 등 AX 분야의 인재를 대상으로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LG CNS는 이번 채용에서 ▲AI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행정안전부와 공공부문 AI 교육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오는 13일 행정안전부와 행정·공공기관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3월 31일부터 진행되는 공공부문 AI 리터러시 강화 및 AI ...
2025-03-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스트증권, 美 대형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넥스트증권(공동대표 김승연, 이병주)이 미국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장 증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다.넥스트증권은 ...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R,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 행정평가 '우수' 등급 획득
SR(대표이사 이종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 행정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평가는 679개 기관을 대상으...
2025-03-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 공사 메뉴얼 ‘자이북’ 개발…“디지털 혁신 통해 품질 강화”
GS건설이 AI를 활용, 언제 어디서든 공사 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을 개발, 건설현장의 디지털화에 나선다.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Xi-Book(자이북)’은 5000페이지가 넘는 GS건설의 주택 공...
2025-03-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경 시대’ 글로벌 ETF 시장 넓다…한국선 1% 놓고 ‘혈투’ [ETF, 글로벌이 무대다 (상)]
최근 한국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운용 순자산(AUM) 규모 200조원 돌파 시점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82조8211억원 규모다. 조만간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디지털전략본부 확대 조직개편…디지털·AI 비즈니스 강화
유안타증권은 7일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기존 ‘디지털솔루션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본부 내 디지털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AI, 공기부양정 시뮬레이터 개발…해군 전력화 완료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가 개발한 고속상륙정 솔개(LSF-II, Landing Ship Fast II) 시뮬레이터가 지난 5일 해군에 전력화됐다.6일 KAI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방위사업청과 고속상륙정 솔개...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G유플 홍범식 “사람 중심 AI로 변화 주도하는 ‘아젠다 섹터’ 성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New AI 시대의 청사진으로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혁신을 뛰어넘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Agenda Setter’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03-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명노현 LS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스타 플레이어 배출" 주문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등장과 미국발(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에 930만 달러 투자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AI(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 투자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미국의 고성능 AI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펀딩에서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930만 달러(한...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T, MWC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 협력 가속화
세계적인 AI 혁명의 파고 속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전례 없는 글로벌 동맹이 더욱 단단해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게임 제작과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발표한 중장기 목표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맞춰, 개발부터 AI 분야까지 다양한 인재를 영입...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금융권 CEO 60% “AI 활용 수준 제고…데이터 문해력 인재 원해”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창간 33주년 기획으로 금융업권 CEO(최고경영자) 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0%는 현재 AI(인공지능) 활용 수준이 10~20%에 그쳐 향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희망수준으로 ...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업권 AI 활용 디지털혁신 감독 총력 [AI혁명 대응 나선 금융당국]
금융감독원은 올해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데 힘을 싣는다. 감독당국은 금융권 혁신이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동행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소비자보호 ‘균형...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 19개사 CEO “로보 자산관리 중점…AI 활용 내부통제 강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9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최우선 활용 분야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확대를 꼽았다.금융권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및 감사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 11개사 대표 “AI 리서치·퀀트 유용…데이터 양과 질 중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1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활용도가 큰 주요 업무 분야로 AI 리서치와 금융공학 퀀트(Quant)를 지목했다.사령탑의 4분의 1가량은 AI 시대 '원유(原油)'로 꼽히는 데이터가 양적(量的)으...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