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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행정안전부와 공공부문 AI 교육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2 16:25

AI, 클라우드 기술 활용해 실용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계획

네이버 본사 전경. / 사진=네이버

네이버 본사 전경. /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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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13일 행정안전부와 행정·공공기관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3월 31일부터 진행되는 공공부문 AI 리터러시 강화 및 AI 전문 인재 양성 목적의 교육 과정 운영에 행정안전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용성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네이버의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 플랫폼 ‘클로바 스튜디오’ 등 기술 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금융, 교육, 모빌리티, 게임 등 실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이버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 서비스 구현,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접목한 민원 응대 챗봇 개발 등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 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공공 분야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네이버의 AI, 클라우드 기술이 활용되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며 행정에서 필요로 하는 AI의 능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공공 영역의 업무도 더욱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AI 도구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AI 혁신의 물결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AI 전문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갖춘 공공 인재를 적극 육성해 공직 내 AI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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