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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스타 플레이어 배출" 주문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6 13:59

전 계열사 팀장 350명 대상
AI 활용해 사업 경쟁력 강화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그룹 내 전 팀장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그룹 내 전 팀장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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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등장과 미국발(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한 격변의 시대를 맞아 팀장에게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법이니 LS GPT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리더로서 각 구성원이 향상된 업무 방식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마다 새로운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낼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에 적합한 젠지(Gen Z) 세대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하는 것은 물론 LS MBA 등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것"을 전했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그룹 내 팀장 350여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LS그룹 장기 목표인 'Vision 2030'에 맞춰 모든 팀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명 부회장의 주문에 따라 AI 기반 업무 생산성 제고를 통해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팀장들은 그룹 내 AI 플랫폼인 'LS GPT'를 업무 환경에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계열사 간 협업 가능성도 탐색했다.

앞서 LS그룹은 지난달 20일 신규 선임 담당을 대상으로 변화한 역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경영 및 리더십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을 이틀간 운영했다.

LS그룹은 대표이사(CEO) 후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사업가 양성 과정', 과장급을 대상으로 한 '협업 촉진자 양성 과정', 임원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임원 Insight 리포트 및 Zoom 세미나' 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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