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높아진 환율이 물가에 미칠 영향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성장은 하방위험이 증대되었고, 국내 정치상황, 경기부양책의 규모와 시기,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크다고 보았으며 물가는 그간의 안정적 흐름에 ...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대외신인도 지켜내는 방파제 역할 수행해 나갈 것" [2025 범금융 신년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이제는 여야가 국정 사령탑이 안정되도록 협력해야할 때이다"며 "한국은행도 풍랑 속에서 중심을 잡고 정부와 협력하여 금융인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우리...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커진 만큼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 필요" [2025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전례없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물가, 성장, 환율, 가계부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외환위기 걱정은 너무 과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외채를 갚지 못하는 게 외환위기인데, 현재 외환에 관해 우리나라는 채권국이고, 환율이 올라갔을 뿐이지 차입을 하거나 외환시장이 작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1...
2024-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사태 영향 단기적…성장률 전망·금리 경로 유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일 "비상계엄 해제까지 굉장히 단기였기 때문에 경제성장률이 그대로이고, 성장률 전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금리 흐름도 그대로이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에서 기자들과 만난 ...
2024-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실기론'에 "1년 뒤 평가해 달라…8월 동결, 금융안정 측면 도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른바 '금리인하 실기론'을 반박하며 "8월 기준금리 동결은 금융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는 입장을 보였다.이 총재는 28일 1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3명, 3개월 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두자는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저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3명은 향후 3개월 내 연 3.00%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11월 금융통화위...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올해 성장률 2.2~2.3% 정도 예상…경기침체 아냐"(종합)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올해 연간 성장률은 2.2~2.3% 수준을 예상한다"고 전망치를 제시했다.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이 전기 대비 0.1% 성장하는 데 그친 가운데, 당초 한은 성장 전망치(2.4%)...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리 인하, 만병통치약 아니다"(종합)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기준금리 인하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정책 혼란으로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 전환) 효과가 미진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다.다만 이 총재는...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속도, 신중히 결정해 나갈 것"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 변수들 간의 상충(trade-off)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금리인하 속도 등을 신중히 결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 후에도 금리 3.25% 유지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후에도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10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뒤...
2024-10-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협의회 이창용 한은 총재, 은행장들에게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당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장들에게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당부했다.한은은 이 총재가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은에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전국은행연합회장과 16개 국내은행(KB국민, ...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최상목, 타운홀 미팅 "낡은 경제구조 한계…구조개혁 더 미룰 수 없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당국 수장으로는 정부 수립 이래 최초로 기획재정부를 공식 방문했다.이 총재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구조개혁을 주제로 대담했다.두 수장은 낡은 경제구조로는 한계에 도달했...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집값 상승 정점 지났다" vs 한은 "금리 내리면 다시 폭등"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가격이 2021년 폭등기 수준으로 치솟자 정부는 스트레스DSR을 비롯한 가계대출 규제에 뒤늦게 나섰다. 9월 2단계 스트레스DSR 시행 이후 한국부동산원 기준 아파트값 매...
2024-09-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완만한 둔화 추세…목표 수렴 좀 더 지켜봐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향후 물가는 최근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 둔화를 감안할 때 지난 5월 전망과 부합하는 완만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기상...
2024-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확신까지 인내심 갖고 통화긴축 충분히 유지 필요"
"지금도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여러 경제주체가 겪고 있는 고통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제대로 안정되지 않으면 실질소득의 감소, 높은 생활물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입니...
2024-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중립금리, 물가안정뿐 아니라 금융안정도 고려해 추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안정뿐 아니라 금융안정도 우리의 임무로, 금융안정도 고려해 중립금리를 추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30일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년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토마스 요...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 갖는 데 좀 더 시간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4월 이후 물가 전망의 상방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을 갖는 데 좀더 시간이 필요하며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커졌...
2024-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하반기 금리인하 예단 어렵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지금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 전부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수준 수렴 언제 확신할 수 있을 지 가장 고민하고 중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10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통위원들이 지금 가장 고민하고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45억 재산…금통위원 대다수 40억 이상 [재산공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신고 재산이 4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총재의 경우, 경제학원론 등 저작재산권 4500여 만원 규모 소득도 포함됐다.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 다수인 5명의...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상반기 내 금리 인하 쉽지 않은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올해 상반기 내 금리를 인하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9연속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에...
2024-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인사 혁신'…한국은행-산업부, 첫 인사 교류
한국은행(총재 이창용)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간 첫 인사 교류가 단행된다.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산업부는 오는 2월 5일부터 인사 교류를 실시한다.이번 인사 교류는 한은의 4급 과장과 산업부 4급...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