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페루와 잠수함 공동개발 MOU 체결
HD현대(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진행 중인 'APEC 2024'에서 현지 국영 시마(SIMA)조선소와 '잠수함 공동 개발을 통한 페루 산업 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페루 육군 조병창과 지상무기 수출 총괄협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이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K2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등 지상무기에 대한 총괄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호르헤 자파타 페루 조병창...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 유럽 원전시장 진출 공략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한국의 유럽 원전시장 진출을 공략한다. 2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스코다파워가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2024-09-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이 '현금 따박따박' 두산밥캣 분할 못해 안달 난 이유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유럽 원자력 발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그 교두보는 아마도 체코 원전 수주가 될 전망이다. 반드시 그 교두보를 확보해야 하는데 자회사 두산밥캣이 문제다. 원자력 발전 ...
2024-09-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찾아 주요 발주처 협업 논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을 만나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정원주 회장의 방문이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2건의 비료...
2024-06-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尹 "금투세 폐지 안하면 증시 타격"…국회 협력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는 야당 등 국회에 협력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금융연구원장에 '尹 대선 캠프' 출신 이항용 한양대 교수 내정
한국금융연구원장에 이항용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내정됐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임 금융연구원장 후보로 이항용 한양대 교수가 단독 추천됐다. 금융연구원 정관에 따르면 총회 의장은 은행연합회장이 맡...
2024-03-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이 쏘아올린 출산장려금, 윤 대통령이 응답했다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최근 일부 기업이 대규모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
2024-0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금 개혁… 국민연금-기초연금 역할 재정립해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이 연금 개혁 논의 과정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기초연금 기준 연금액이 급증하면서 두 제도 간 연계 감액 실효성이 낮아진 데다 소...
2023-07-0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헬로키티’ 산리오,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멀티플(Multiple‧배수)”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사업자 ‘산리오’(회장 츠지 신타로)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 제목이다. 윤석열 ...
2023-05-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루나 사태 잊었나… 국회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 논의 ‘또 불발’
국회에서 디지털 자산 기본법 마련을 위한 논의가 또 불발됐다.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에 편입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게 골자인데, 3년째 제자리만 맴도는 중이다. 국회는 “말로만 투자자 보호를 외치냐”는 비판...
2023-03-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MSCI 선진국 지수 발표 D-1 … 갈림길 선 윤석열 정부 [‘공매도’ 파헤치기 (2)]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최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도 공매도 관련 내용을 담았다. ‘뜨거운 감자’ 공매도는 개인투자...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 연준 금리 결정… 코스피 2400선 위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의 금리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자본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
2022-06-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정책주 ‘휴림로봇’ 주가 급락… 거래소 “투자 경고”[마감시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테마주 중 하나인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휴림로봇’(대표 김봉관)이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최근 초정밀 화학약품 제조업체 ‘소니드’(대표 최시명)와 업무협약(MOU‧...
2022-05-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공매도’ 파헤치기] (1) 개미 투자자 겁먹게 만드는 그 이름 ‘공매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지난 5일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선 기간 ‘뜨거운 감자’로 논의 테이블에 오른 공매도.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공매도는 ‘주...
2022-04-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시대] ‘주식 양도세’ 폐지… “투자 활성화 취지” VS “부자 감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 가운데 하나로 ‘주식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를 앞세우고 있다. 투자 활성화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부자 감세’라는 비판과 ‘과세 형평성’ 논란이 끊이질 않아 현...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이재명‧윤석열 금융공약 발표 때마다 “불안해”
대통령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가 금융정책 관련 공약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주로 실수요자 위주로 금융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의 정책이 주를 이룬다.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최소한의 금융 원리도 ...
2022-01-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선 앞두고 또 언급된 ‘국책은행 지방이전’… 노조는 강력 반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정도 앞두고 이번에도 ‘국책은행 지방이전’이 공약으로 등장했다. 여야 대선 후보 모두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들고 나온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을 이유로 추진에 나...
2022-01-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