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KB금융, 은행 약진에 비은행기여도 하락폭 '최대'…우리금융 3배 껑충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기존 주력이던 카드 계열사들의 고전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비은행 순이익을 거뒀다.반면 은행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면서, 우리은행을 제외한 비...
2025-1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RWA 역성장에 CET1비율 13% 육박···NPL 관리 '과제'[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CET1비율과 NIM을 모두 잡는 성과를 거뒀다.이자이익 상승도 상승했으며, 보험사 인수 효과와 그룹 시너지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양호한 성장세...
2025-10-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시니어 금융 속도···오프라인 접점 확장·맞춤형 상품 출시 [은행권 시니어 공략]
우리은행이 고령화 흐름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으로 출범한 개인상품마케팅부를 중심으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채널, 상품을 연계한 집중 전략을 전개 중이다.비대면 채널인 ...
2025-10-2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코스피 3500돌파에···외인, 상장금융지주 7곳 전부 '순매수'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서면서 상장 금융지주들의 주가도 일제히 우상향했다.꾸준히 추진해 온 밸류업 정책이 빛을 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
2025-10-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책임감 있는 혁신 약속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나라의 글로벌 대전환 변곡점에 맞춘 생산적·포용·신뢰금융의 세 가지 ‘금융 대전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19일 우리금융그룹은 세계경제연구원...
2025-09-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2분기 역대 최대 순익 달성…NIM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이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창출력을 입증했다. 2분기 순이익은 은행 NIM의 추가 개선과 수수료이익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3000억원 증가한...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성형AI ‘열공’…실습 중심 연수 동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8일 디지털 금융 리더십 강화를 위해 그룹 본...
2025-06-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임종룡표 ESG경영 박차...국내 최초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기후금융을 테마로 한 종합정보포털을 오픈하며 ESG경영에 힘을 더했다. 28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우리금융경영연구소(소장 박정훈)는 국내 최초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인 ‘...
2025-05-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생보사 인수 후 경영 키워드는···'시너지' [우리금융-동양·ABL 인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후 기존 자회사와 생명보험사들간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업 실무 연수는 물론, 보험업계에서도 잔뼈가 굵은 전...
2025-05-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AI 기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경쟁력 강화 집중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 디지털 전환 전략(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효율...
2025-05-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 동양생명 성대규·ABL생명 곽희필 대표 후보 추천…전문가 진용 갖춰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우리금융지주에 새롭게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표로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GA부문 대표가 각각 추천됐다. 16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
2025-05-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자산신탁, 대전지역본부 출범...그룹 시너지 본격화
우리자산신탁은 대전광역시 월평동 대전지역본부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대전지역본부는 기존 호남지역본부를 이전·확대한 조직이다. 대전지역본부로 인해 영업 범위는 광주·호남 중심...
2025-05-08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인수 성공…금융위 ‘조건부 승인’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품으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2일 열린 제8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보험 자회사 편...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비은행 강화 사활건 우리금융, 은행-증권 협업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은행에 쏠린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초 IB그룹을 여의도로 이전해 우리투자증권과의 협업 체계를 완성한 것에 이어, 우리...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용 증가에 순이익 11%↓···비은행·건전성 관리도 '미흡'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저조한 순이익을 보였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은행의 성과를 깎아 내리는 상황이...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상호관세發 ‘비상경영태세’ 선포…“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부여하는 ‘상호관세’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비상경영태세를 선포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오후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환율수준별 관리방안 수립…산업별 동향 주시 [美 관세 쇼크]
우리금융지주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 환율 급등을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조직을 중심으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유관부서 협의를 통해 환율 수준별 관...
2025-04-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에 ‘진심’…홍보대사까지 자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그간 미흡하다고 평가받았던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의 IB계열을 여의도로 모아 시너지를 노리는 한편, 동양생명·AB...
2025-04-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 3등급 확정 통보…“리스크 관리 미흡”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확정하고 이를 우리금융에 통보했다. 하락 원인으로는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우리금융...
2025-03-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로 넘어간 우리금융 동양·ABL 인수 배턴, 김병환 위원장 선택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현재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하고 금융위원회에 이번 주 내 통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 인수 심사 배턴은 금융위로...
2025-03-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인력 대폭 늘린다···점검회의는 '정례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전국의 그룹사 현장 내부통제 전담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 내부통제 현주소를 진단하며 철통같은 내부통제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우리금융은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임종룡 회...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 거버넌스 흔들리면 안돼…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기를 끝까지 채워 부당대출 사태 등을 수습하고 환골탈태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치...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발로 뛰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전체 자회사 14곳 직접 순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현장 행보를 통해 자회사와의 소통 강화와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 5일과 10일, 11일에 걸쳐 14개 자회사를 방문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
2025-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