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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환율수준별 관리방안 수립…산업별 동향 주시 [美 관세 쇼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3 18:37

파생상품 등 환율민감자산 관리 강화
DDoS 등 침해사고 비롯 사회 불안정성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 사진제공 =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 사진제공 =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2기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 환율 급등을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조직을 중심으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유관부서 협의를 통해 환율 수준별 관리방안을 수립, 환율 수준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파생상품 등 환율민감자산에 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나아가 우리금융지주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선고일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안정성에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모니터링 강화 요청에도 나선 상태다.

DDoS 및 각종 침해사고에 대비한 대고객서비스 등 주요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피해발생 시 즉시보고가 이뤄지도록 전사에 당부를 전한 상태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지주는 관련 실무자 등 IT/정보보호 핫라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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