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성 제고…성과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전통자산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상장지수펀드)가 운용사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한 만큼, ETF 성과가 연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KB...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빈대인 회장, 취임 후 CET1비율 0.9%p↑ㆍ생산적금융 성과…과제는 '건전성' [2025 CEO 인사전망-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온 가운데, 빈대인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대인 회장 체제의 BNK금융그룹은 2년간 수익성과 기업가치 제고 면에서 괄목할...
2025-1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PF 리스크 완화…지주 인사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BNK금융]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핵심 과제였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익 다각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지주회사인 BNK금융지주의 회장 연임 여부 인선을 앞두고 있어...
2025-11-1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실적·밸류업·포용금융…세 마리 토끼 잡은 임종룡, 연임 청신호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내년 3월 첫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그룹의 실적개선과 밸류업을 모두 잡았다. 누적 순이익의 우상향은 물론 자본비율과 배당성향 모두 개선세를 보이면서, 우리금융그...
2025-11-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종합운용사 발돋움 주력…우리금융 인사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우리금융]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대체투자와 글로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다만 지주회사인 우리금융그룹 회장 역시 연임 여부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계열사 최 대표...
2025-11-1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 연임…“넥스트레이드 2.0 최선”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는 10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수 대표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다.김 대표는 1965...
2025-11-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승계후보만 21명···진옥동號 신한금융, 회장 선임 공정성 '만전' [2025 CEO 인사 전망-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면서, 신한지주의 회장 선임 방식과 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신한지주는 현재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한...
2025-11-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 연임 무게…내달 주총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의 김학수 대표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김학수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단수 추천했다. 김...
2025-10-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성장 사령탑'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 연임…연금 명가 도약 임무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초대 하나자산운용 수장을 맡아 체질 개선에 집중해 성장을 이끌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하나자산운용은 17일 오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2025-10-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오화경 현 회장 당선(상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3대 회장직을 역임한 최병일 전 회장 이후 36년만의 연임 사례다. 오 회장은 이날부터 3년간 저축은행중앙회를 더 이끌게 됐다. 오화경 회장은 오늘(31일) 서울 은행...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2기 핵심과제는 ‘밸류업’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함영주 2기의 과제는 저평가된 하나금융의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 등 밸류업을 통한 ...
2025-03-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 재선임 [금융권 주총]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다올투자증권은 21일 제45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이...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사령탑을 이어간다.1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김성환 현 대표를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오는...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갈 예정이다.LS증권은 5일 이사회에서 김원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을 이달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 연임안 의결…3월 주총서 확정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사령탑을 이어간다. 교보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석기 현 대표의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오는 3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하고 이사회가 선...
2025-0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건설 '재무 안정성 개선' 내실 경영에 방점 박현철 대표…연임 '청신호'
건설경기 침체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로 유동성에 경고등이 켜졌던 롯데건설이 최근 분양 완판과 더불어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경영 정상화를...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리딩뱅크로 성장’…이승열 하나은행장, 연임론 탄력 받나 [은행장 연말 임기만료 (3)]
이승열 하나은행장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금융당국이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CEO 선임절차를 개시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오는 9월부터 거취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
2024-08-0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연임 성공…2년 더 이끈다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근주 한패스 대표 겸 현 핀테크산업협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 내년에도 ‘블록체인 대중화’ 이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이로써 내년에도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대중화’를 이끈다.업계 ‘맏형’ 이석우, 어느덧 장수 CEO로두나무는 지난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석...
2023-12-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TF 아버지’ 배재규, 끊임없는 ‘변화’로 고객 ‘신뢰’ 이끌어 [금투업계 CEO 열전 ⑦]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2-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김성현’, 박정림 직무 정지로 연임 파란불
임기 만료가 한 달도 안 남은 김성현 KB증권 대표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 함께 회사를 이끌던 박정림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 정지 조치를 받으면서다.김성현 대표와 박정림 대표는 1963년생 ‘토끼띠’ 동갑...
2023-12-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