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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 연임…“넥스트레이드 2.0 최선”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13:53

NXT 출범·안착 이끌어…임기는 2028년 3월까지
STO 등 거래대상 확대·규제합리화 의견개진 중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 사진제공= 넥스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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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는 10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수 대표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다.

김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그리고 금융결제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 11월 넥스트레이드 법인설립 시점부터 대표직을 맡았다.

김 대표는 넥스트레이드 거래제도·시스템 구축 및 인가 취득, 그리고 지난 3월 넥스트레이드의 출범과 안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넥스트레이드는 향후 거래플랫폼으로서 운영 안정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 개발 ▲ETF(상장지수펀드)·조각투자·STO(토큰증권) 등을 포함한 글로벌 ATS 수준 거래대상 확대 ▲점유율 규제를 비롯한 ATS 관련 규제 합리화에 대한 의견 개진 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3년 간 관심과 지원 덕분에 넥스트레이드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경쟁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보다 많은 투자기회와 여유로운 투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 친화적인 거래방식 도입, 전산 인프라의 경쟁력 유지, 새로운 거래상품 도입 및 미래의 주식거래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비 등을 통해 더 성장하는 ‘넥스트레이드 2.0’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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