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非종투사 증권사 신용도 하방 압력 증가…PF 대손비용 추가 가능성·수익 창출력 저하"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손비용 추가 가능성과 수익창출력 저하가 증권 비(非)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신용도에 부담 요인"이라고 제시했다. 중소형 증권사의 수익성 저하는 신용도에 ...
2024-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유암코와 5000억 규모 부동산PF 정상화 펀드 조성 협약 [금융 협약]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와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는 부실 PF사업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5,000억 규모의 PF정상화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
2024-09-2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PF 부실채권 '꼼수매각' 부실이연 저축은행·'OEM 펀드' 운용사 적발
투자한 펀드에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채권을 매각하고 매각이익을 인식해 부실을 이연한 저축은행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또 자본시장법 상 금지돼 있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펀드를 설정하고 운용한 자...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증권업계, 3.3조 펀드 조성…부동산PF 재구조화·신규투자 지원"
증권업계가 내년까지 약 3조3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을 지원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9일 증권업계가 2024~2025년에 이 같이 개별 펀드를 조성하고 부동산 사업...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Q&A] 금감원 "만기도래 시점 따라 경·공매 출회 시기 분산…매물 일시집중 안될 것"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금융감독원은 이번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에 따라 부실우려 사업장이 모두 경·공매로 나와 '매물 폭탄'이 될 수 있을 지 우려에 대해 분산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사업성 평가의 목표가 '옥석가리기...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금융사,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영향 크지 않아…건설사·시행사 영향 제한적"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금융당국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 관련 "금융회사는 충당금 추가 적립에도 불구하고 증자 등을 통해 대부분 업권의 자본비율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옥석가리기' PF 사업성평가 결과 유의·부실우려 21조…전체의 9.7%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에 대해 강화된 사업성 평가 기준을 적용한 결과, 유의(C등급)·부실 우려(D등급) 익스포저는 전체의 9.7%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세윤 NH저축은행 대표, 법인세 환입ㆍ영업비용 감소로 순이익 9배 '급증'... 건전성은 과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이 올 상반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영업비용 감소 및 법인세비용 환입 등의 영향에 순이익 폭이 커진 모습이다.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달...
2024-08-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악전고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 적립 및 이자수익 감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충당금 부담이 실적 악화를 견인한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상반기 32억 흑자 실현 불구 건전성 관리 '숙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이 대출금 프라이싱 강화 및 예수금 이자비용 감축 등에 기인해 상반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부실자산 정리를 통한 채권매각 이익 및 가격 정책이 흑자 기조를 견인한 것으로 ...
2024-07-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현장점검…메리츠·한투證 점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 관련해서 금융사 점검을 증권사로 확대했다.17일 당국 및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전날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본사에 직원이 가서 부동...
2024-07-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高·3低·3不에 막힌 건설업, 작년 종합건설업 수익률 0%대 불과
부동산 거래절벽과 미분양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부동산 PF 위기 심화 등으로 건설업황이 그 어느 때보다 암울해진 상태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와 협회 차원의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건설업계와 두번째 만남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개편에 업계 의견 상당 부분 반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기준 개편과 관련한 건설업계 의견 중 상당 부분을 개편된 기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29일 오전 9시 30분 강남 건설회관에서...
2024-05-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금융사 부동산PF 수수료 불합리 관행 확인…"3분기까지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건설사에 대한 비체계적인 PF(프로젝트파인낸싱) 용역수수료 부과 관행 등에 대해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6일 부동산PF 수수료 점검결과 및 제도개선 T/F(태...
2024-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태영건설 경영 정상화 속도전…사업장 자금 투입·사채권자집회 소집 예고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태영건설이 자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중 최대 규모인 마곡 CP4블록 사업장 대주단이 신규 자금 3700억원 투입에 합의했다. 기업개선계획 의결 전 워크아웃의 주요 변...
2024-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옥석 가리기'에 증권업계 "단기 정책효과 가능…사업성평가 리스크·추가 손실인식은 부담"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13일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의 연착륙을 겨냥한 정책 방향을 발표한 데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내달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면서 단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브릿지론, 중·후순위 등...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F 사업성 평가등급 4단계로 세분화…만기 4회 연장이면 사실상 퇴출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등급을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한다. 부동산PF 대출과 위험 특성이 유사한 토지담보대출, 채무보증 약정도 PF대출과 함께 관리하고, 대상기관에 새마을금고까지 포함...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선제적 구조조정…부동산PF 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 속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하여 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사업성 회복이 가능하다고 평가되는 사업장에는 자금 공급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정상화를 지원...
2024-05-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실적 하락에도 비은행 계열사 손익 기여도 2위 수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고금리 상황 속 실적 악화에도 비은행 계열사 중 손익 기여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전년 동기(656억원) 대비 8.3% 감...
2024-05-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황병우號 DGB금융, 비은행 RWA 감축해 대구銀 외형성장 커버한다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DGB금융지주(회장 황병우)가 올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수익성 회복에 주안점을 둔다. 지난 1분기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대구은행의 자산 성장으로 그룹 자기자본(BIS)비율은 0.33%포인트(p) 떨어졌다. 올해...
2024-05-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PF 연착륙 신속 추진 필요…시장 불안시 안정책 즉시 집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지연하는 것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질서 있는 연착륙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024-05-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CET1 12% 달성…배당성향 50% 향해 "주주환원 점진 확대"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주주환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년 전 대비 0.59%포인트(p) 높이며 배당 여력을 만들어가고 있다.자사주 매입보다 배당성향 확대가 먼저...
2024-04-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부동산플래닛, 매각주관 자산 규모 1조원 돌파 기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현재 매각주관 중인 자산의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이 주관사로 선정돼 매각을 ...
2024-04-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