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ㆍ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서 ‘연타석 홈런’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위해 동분서주’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국무부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 범정부적 좋은 사례" 극찬
고려아연이 최근 발표한 미국 클락스빌 제련소 프로젝트가 미국 정부 당국에서도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이 주도해 추진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Pax Silica)'의 좋은 사례까지 꼽으며 주...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103분기 연속 흑자’ 고려아연…최윤범 회장 선제 투자 결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취임 후 추진한 전략 광물 투자 승부수가 적중하며 103분기 연속 흑자라는 금자탑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영풍‧MBK의 경영권 공세 속에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젠 LFP도’ 삼성SDI, 美 2조원대 ESS용 LFP배터리 공급 계약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특히 그동안 주력해 온 삼원계 NCA 배터리가 아닌 LFP 배터리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추가 수주...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보, 이사장 황제출장 의혹 해명…"국제회의·해외 협력 위한 필수 출장"
신용보증기금이 최원목 이사장의 몽골·미국 출장 비용이 과다하다는 일각의 ‘황제 출장’ 의혹 제기에 대해 “숙박비 기준을 현실화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제도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
2025-11-1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SK AX, 북미 자동차 부품 공장에 ‘AX 물류 자동화’ 구축
SK AX가 반도체・에너지・소재 산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 분야까지 글로벌 제조 인공지능전환(AX)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SK AX(사장 김완종)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스트증권, 미국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넥스트증권이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은 미국 현지 법인 넥스트마켓(Next Markets Corp)을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결의를 거쳤...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옥죄는 미국에 반격하는 중국…바이오 패권전쟁 ‘격화’
미국이 중국의 연구기관 또는 기업과의 협력을 차단하고 사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며 대중(對中) 압박에 나섰다. 이에 중국은 젊은 과학기술 전문가 유치를 위한 새로운 비자(K 비자)를 도입하고 혁신 의약품 승...
2025-09-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인도 다음은 미국” HK이노엔, 글로벌 진출 확대에 ‘1조 클럽’ 목전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1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캡 인도 출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비롯해 실적 증가와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세,...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시장별 전략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사업적 불확실성 가운데도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파고' 현대차, 하이브리드 등 최고 전동화 기술로 넘는다
현대자동차가 이전에 없던 하이브리드(HEV), 현지 전략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거래소, 뉴욕 사무소 개소…글로벌 4대 권역 거점 확보
한국거래소(KRX)가 뉴욕사무소를 열었다. 이로써 글로벌 4대 권역 거점을 확보했다.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KRX 뉴욕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북미 투자자와의 상시 소통...
2025-09-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RE+ 2025’서 차세대 ESS용 라인업 공개
삼성SDI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美 이민 당국, 현대차-LG엔솔 합작 공장서 불체자 체포…한국인 30명 포함
미국 당국의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한국 근로자포함 450명이 체포됐다. 5일 현지 언론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EC)과 국토안보수...
2025-09-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 미국 찍고 베트남까지...다음은 어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서 회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을 목표로 하는 서 회장의 다...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대한전선, 1100억 규모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1100억 원 규모 40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재생에...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1분기 이어 2분기도 흑자전환…영업이익 1021억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솔루션은 30일 2025년 2분기 매출 3조1173억 원, 영업이익 1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야속한 관세’ 기아, 2Q 美 관세 영향 영업익 7860억 증발
기아가 2분기 하이브리드, EV3 등 판매 호조에도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이 급감했다. 기아는 하반기 미국 생산 물량 현지 우선 공급, 인센티브 축소 등 본격적인 관세 대응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리스크 현실화…현대차 “부품, 생산 현지화 확대 대응”
현대자동차가 2분기 미국 자동차 관세 25% 적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통상 정책 방향성에 따른 경영환경 불확실성 가중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지 판매·생산 전략 최적화 등 대응책을 통...
2025-07-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오션, 美 필리십야드서 LNG운반선 수주…한미 기술 협력 본격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계열사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해외로 가는 메이플’ 넥슨, ‘메이플 콘’ 대만과 미국서 개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 2025(MAPLE CON 2025)’를 오는 8월 대만, 10월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이플 콘은 메이플스토리 IP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 CNS, 하니웰과 맞손…美 제조AX 시장 공략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의 인공지능(AI)·IT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 CNS는 하니웰과 함께 미국...
2025-07-2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