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증가세…설명의무 이행 저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약환급금, 보험금 지급 제한사유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7개 생명보험사 종신보험에 대한 ...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작년 사업보고서 점검…“내부통제 집중 검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사업보고서 항목 중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공시여부, 유동성 및 자금조달‧지출 공시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기업들이 스스로 충실하...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인니 금융감독청, 교류‧협력 확대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마헨드라 시레가(Mahendra Sirega)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과 면담을 통해 상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계약유지‧보험금지급 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 14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오는 9월부터 해당 자료를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삼성화재 ‘보험계약 위반’ 9억원 제재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을 위반한 삼성화재에 과징금 6억8500만원, 과태료 2억8000억원 등 총 9억6500만원을 부과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계약자 487명과 총 522건의 보험...
2023-02-1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 가입 시 ‘만 나이’ 아닌 ‘보험나이’ 적용”
금융감독원이 오는 6월부터 '만 나이' 제도가 도입되지만, 보험상품 가입 시에는 '보험 나이'가 적용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반적으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질병‧사고 발생확률이 높...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업계 수익성‧공공적 기능 강화 지원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의 수익성과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이 원장은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회사...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9.6억원 환급”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 9억6000만원을 환급했다. 25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연락 두절 등으로 환급이 곤란했던 보험계약자는 ‘과납보험료 통합조회...
2023-01-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설 연휴 교대 운전한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하세요”
금융감독원이 설 연휴 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 운전한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18일 금감원은 설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와 교통사고 발생시 처리 요령을...
2023-01-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GA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보험상품 판매 관련 비교설명 제도를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보험금과 지급사유...
2023-01-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목적 K-ICS 해설서 발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과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 9일 금감원은 해설서를 발간하며 K-ICS의 산출 배경과 결론 도출 근거 등...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급전 필요할 때, 보험계약 해지 말고 보험계약대출 받으세요
금융감독원이 급전이 필요하거나 보험료 납입이 부담될 때 보험계약 해지보다는 보험계약대출 등 다른 방안을 먼저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3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지급받는 해약환급금...
2023-01-0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프로세스 재정비
금융감독원이 경상환자 대책 발표 이후 자동차보험 보상 절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손해보험업계와 공동으로 보상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내년부터 사고 접수부터 치료비 ...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 시 진단서 제출의 의무화된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경상환자의 경우 4주까지는 진단서 없이 보장되지만, 4주 초과 시 진단서상 진료 기간에 따라 보험...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위 “내년부터 자산 1000억 아닌 5000억 이상 비상장사부터 회계 규제”
내년부터 대형 비상장사 회계 규제가 1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된다.내부회계 관리 제도 취약점을 회사가 자진 공시하거나 개선한 경우엔 제재가 감경된다. 회계 부정 신고포상금 지급액도 현...
2022-12-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3분기 보험사 누적 순익 7조7612억원…전년비 1.7% 증가
올해 3분기 보험업계 누적 당기순이익이 7조7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2...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 20억원으로 상향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가 내년부터 2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제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포상금 최고한도를 상향하고 보험금 청구 시 신고 안내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2022-12-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부당 모집 덜미 잡힌 GA…커지는 판매책임 강화 목소리
법인보험대리점(GA)의 부당 모집행위가 덜미를 잡히면서 GA 판매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보험업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7일 KDB생명과 신한라이프에 각각 경영유의 ...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대체거래소 도입 첫걸음… 25일 ‘인가 설명회’ 개최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도입 첫걸음으로 오는 25일 ‘인가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
2022-11-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시장안정 목적 대출‧보증‧투자 등으로 인한 손실은 면책”
금융당국이 시장안정 목적의 대출‧보증‧투자 등에 관한 손실은 면책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4일 관련 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 대책이나 정부와의...
2022-11-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노력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을 기록했다.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부 소속 직원 2명이 ‘교육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최고 중소기업‧사회 공헌 은행 선정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아시아 3대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최하는 ‘2021 아시아머니 베스트 어워드 포 코리아’에서 지난해 아시아 지역 최고 중소기업 은행(Best Bank for SMEs)과 최고...
2022-01-0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우대금리 내세운 금융상품 ‘소비자경보’ 주의보… "지급요건 까다롭거나 실질 혜택 미미"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24일 최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금융소비자 민원이 지속되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보를 울렸다.우대금리는 기본금리 외에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