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SVB 사태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4일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권 자영업자 지원 힘써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당부했다. 24일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SOHO사관학교 23기 수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보험업 리스크 관리‧소비자보호 강화할 것”
차수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보험업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차 부원장보는 ‘2023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
2023-03-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손보사 순익 전년비 27% 증가…생보사는 6% 감소
작년 손해보험업계 순이익이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손해율 하락 등으로 증가한 가운데 생명보험업계는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 축소로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를 ...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상생금융 상품 우수사례 선정…인센티브 병행”
금융감독원이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연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금감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금융사의 자발적인 상생...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19개 보험사 "새 건전성규제 'K-ICS 경과조치' 일시적 완화 적용" 신청
금융감독원이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 신고 접수 결과 19개 보험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13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생명보험사 12곳(교보‧NH농협‧흥국‧KDB‧DGB‧하나‧ABL‧푸본현대생명 등)과 ...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SVB 파산, 국내 금융사 영향 제한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따른 국내 금융사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13일 이 원장은 SVB 사태가 국내 금융사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업권별 감독부서, 뉴욕사무소와...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GA, 설계사 비교설명 제도 교육 강화해야”
금융당국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비교‧설명 가이드라인을 소속설계사가 상품 판매과정에서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보험연...
2023-03-1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 27~30일 ATS 예비인가 신청받아…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
금융당국이 27일부터 30일까지 다자 간 매매체결회사(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함께 ATS 도입을 추진 중이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킥스 자본 요건 안내…“배당 한도 내 지급해야”
금융감독원이 신회계제도(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도입됨에 따라 기본‧보완자본 요건 등 가용자본 인정기준 등을 안내한다. 10일 금감원은 ‘2023년 제1차 신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한다며 이...
2023-03-1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인천 현대시장 화재 보험금 신속 지급”
금융감독원이 인천 현대시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금감원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해 손해보험협회에 신속보상지원센터를 마련하고 피해자...
2023-03-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공동재보험 거래 여건 조성…가이드라인 제시”
금융감독원이 공동재보험 상품 개발‧거래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하며 거래 가능한 상품구조와 유형 등을 제시했다. 2일 금감원은 지난해 7월부터 보험업계와 공동으로 운영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공동재...
2023-03-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 배당 규제속…합리적인 배당 목소리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을 제한한 가운데 합리적인 배당정책이 실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업계에 배당성향‧...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증가세…설명의무 이행 저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약환급금, 보험금 지급 제한사유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7개 생명보험사 종신보험에 대한 ...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작년 사업보고서 점검…“내부통제 집중 검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사업보고서 항목 중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공시여부, 유동성 및 자금조달‧지출 공시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2022년도 사업보고서를 기업들이 스스로 충실하...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인니 금융감독청, 교류‧협력 확대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마헨드라 시레가(Mahendra Sirega)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청장과 면담을 통해 상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계약유지‧보험금지급 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 14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오는 9월부터 해당 자료를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삼성화재 ‘보험계약 위반’ 9억원 제재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을 위반한 삼성화재에 과징금 6억8500만원, 과태료 2억8000억원 등 총 9억6500만원을 부과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계약자 487명과 총 522건의 보험...
2023-02-1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 가입 시 ‘만 나이’ 아닌 ‘보험나이’ 적용”
금융감독원이 오는 6월부터 '만 나이' 제도가 도입되지만, 보험상품 가입 시에는 '보험 나이'가 적용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반적으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질병‧사고 발생확률이 높...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업계 수익성‧공공적 기능 강화 지원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의 수익성과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이 원장은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회사...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9.6억원 환급”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 9억6000만원을 환급했다. 25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연락 두절 등으로 환급이 곤란했던 보험계약자는 ‘과납보험료 통합조회...
2023-01-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설 연휴 교대 운전한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하세요”
금융감독원이 설 연휴 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 운전한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18일 금감원은 설 연휴에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와 교통사고 발생시 처리 요령을...
2023-01-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GA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보험상품 판매 관련 비교설명 제도를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보험금과 지급사유...
2023-01-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