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빅3, 1분기 성적 '희비교차'…중국 노선 '구원투수' 될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빅 3'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일본 노선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이 유력시되지만,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와 티웨이항공(대표...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유류할증료 4배나 뛰는데…피치항공, 14년간 '0원' 고집하는 이유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항공'이라는 수식어가 14년간 따라다니고 있는 항공사. 바로 일본 전일본공수(ANA)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Peach, 대표이사 오하시 카즈나리)이다.피치항공 국내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원태 회장 "2026년 통합 대한항공 첫 페이지 여는 해…글로벌 메가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창립 57주년을 맞아 아시아나항공과 성공적인 통합을 통한 '글로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조 회장은 3일 발표한 창립 기념사에서 "올해는 통합 항공사 출...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2025년 영업손실 45억…'적자전환'
에어부산이 외부 악재와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23일 에어부산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 8326억 원과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와이파이 '스타링크' 도입…내년 3분기부터 순차 적용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한다.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2026년 임원 인사…통합 항공사 앞두고 변동 최소화
대한항공이 오는 8일부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을 최소화했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총 20명이다.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978억…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로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아사아나항공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812억 원, 영업손실 197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만 보면, 직원 보수 10% 올랐는데…조원태 회장은 3%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 임직원 보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대한항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원 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6% ...
2025-08-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QN국내 상장 LCC 중에서 한진 계열 진에어·에어부산만 적자 방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9곳 중 상장사 4곳 올 1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한진그룹 계열사만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영업이...
2025-05-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최대 실적’ 제주항공, LCC 판도 예의주시…김이배 “M&A 적극 대응”
제주항공이 사상 최대 매출을 찍으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고환율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깎이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2025-02-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LCC 왕좌' 꿈꾸는 진에어, 여행 특수에 실적도 고공비행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를 꿈꾸는 진에어가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실적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 매출 완전 회복은 물론 매해 실적을 다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에서도 8개 분...
2024-11-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