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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6년 임원 인사…통합 항공사 앞두고 변동 최소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15:25 최종수정 : 2025-12-04 15:59

전무 2명, 상무 18명 승진
조직 활성화, 책임경영 강화

대한항공 B787-10.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B787-10.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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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8일부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을 최소화했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총 20명이다.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승진 임원]

▲ 전무 (2명)

김해룡, 서호영

▲ 상무 (18명)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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