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또 바뀌었다…SNS 닮아가자 이용자 피로감 ‘폭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다시 한번 사용자 경험(UX) 개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친구탭 내 ‘소식’ 기능 노출 확대와 인스타그램을 닮은 업데이트 프로필 구조가 동시에 도마 위에 오르면서, 플랫폼 정체성과 ...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1분기 실적 잔치에 주가는 왜 빠졌나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0% 급증을 포함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호재를 반영하지 못한 채 5만 원 선에서 맴돌고 있다. 광고와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은 챙...
2026-04-1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혁신’ 위한 MOU 체결
카카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연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신아 2기’ 출범한 카카오…AI・카톡에 역량 집중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 중심 성장을 선언했다.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돛’ 올린다…4대 과기원과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카카오(의장 정신아)가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500억원 규모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지역 AI 인재와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
2026-03-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6인 이사회, AI 속도전인가 집중투표 방파제인가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7명으로 줄이고, 실제 이사회도 8인에서 6인 체제로 재편한다. 정신아 대표 2기 출범을 앞두고 AI(인공지능) 중심 사업 가속과 집중투표제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는...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S&P 글로벌 기업 평가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에 선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4년 연속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매출 8조 시대 연 카카오, 올해 시험대는 ‘AI 에이전트’ 대전환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창사 최대를 기록하며 올해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중심 플랫폼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구글과의 안드로이드·XR(확장현실) 제휴와 자체 생성형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카나나 429는 카카오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사실상 인수…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업스테이지와 카카오가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다음 운영사 AXZ 인수 목적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다음이 카카오 사내 독립기업(CIC)에서 벗어나 신설된 법인이다...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 OS 전환’…카카오 정신아의 C레벨 리빌딩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C레벨 리더십 재편을 단행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미래전략담당으로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각각 영입하며 ‘사람 ...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역량 증폭…1+1이 2를 넘는 담대한 도전”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쇄신·실적 모두 잡은’ 카카오 정신아...올해 재신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그룹 재편과 실적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올해 재신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정 대표가 카카오의 실질적 리더십 ...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성과…소상공인 7만4000명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2025-12-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사업자 관리 채널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
2025-12-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대상 ‘AI 루키 캠프’ 시작…참가자 모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내년 2월에 개최된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전문가 13인과 ‘일상AI 포럼’ 발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 및 학계 전문가 13인과 함께 ‘카카오 일상AI 포럼’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과 서비스 동향은 물론, 각 영역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광고・페이로 웃은’ 카카오, 내년엔 ‘AI’가 주인공
카카오가 톡비즈 광고와 카카오페이 등 효과로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썼다. 올해 인공지능(AI) 생태계 초석을 다진 카카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AI 수익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란이 많았던 카카오톡 개...
2025-11-0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1000억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자사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누적 기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같이가치에는 지금까지 580만 기부자가 7000만건 기부에 참여했다...
2025-10-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계열사 줄이고 AI 늘린다…카카오, 3분기 반등 신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역풍을 맞는 듯 보였지만 계열사 군살을 덜어내 지배구조를 효율화하고,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다.16일 한...
2025-10-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연내 계열사 80여개로 축소, AI 핵심사업 집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줄였다. 카카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CA협의체 의장을 역임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9개인 현 계열사 수를 올해 안에 80여개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2025-10-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혹평 봇물’ 카카오톡, 결국 친구탭 피드→‘친구목록’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27일 대개편 이후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카카오톡 친구탭 격자형 피드를 기존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