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 글로벌 조직 개편…배민 출신 연고은 CBO 영입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성장 강화를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BO) 직책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3일(현지시간) 채유기 전 한국 서비스...
2026-04-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리스크 줄이는 배민…로드러너 ‘스케줄’ 접었다
배달의민족이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스케줄 기능)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는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지난해 9월부터 지속적으로 폐지를 요구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올해 1...
2026-04-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처갓집 ‘배민온리’, 관련법 철저히 준수…강제력 행사 불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인 한국일오삼과 진행하는 상생 프로모션에 대해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했다.우아한형제들은 24일 “배민과 한국일오삼은 ...
2026-0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교촌치킨과는 무산된 ‘배민 온리’, 처갓집과 성사된 이유
지난해 교촌치킨과 이른바 ‘배민 온리(only)’ 협약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 처갓집양념치킨(이하 처갓집)과 손을 잡는다. ‘배민 온리’는 가맹점주가 배민에만 입점하는 조건으로 수수...
2026-0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커머스 위협하나”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실적 달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B마트, ‘내일 예약’ 시작…‘맞춤형 장보기’ 선보인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B마트 전 매장에서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해 배달하는 ‘내일 예약’ 서비스를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일 예약’을 통한 ‘맞...
2025-12-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김범석 대표 “사장님 아닌 파트너, 함께 성장할 것”
“처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나왔을 때 우리 모두 뜨거웠습니다. 팬덤이 뜨거웠고, 파트너와의 관계도 뜨거웠죠. 거세지는 경쟁 속에 우리는 현장에 귀기울이지 못했고, 배민의 방향대로 가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
2025-12-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로드러너 논란 계속…배민 “스케줄 선점, 거리제한 왜곡” 반박
배달의민족이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전용앱 ‘로드러너’와 관련해 “부족한 기능을 개선하고 라이더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로드러너’를 둘러싼 라이더들과 입점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에...
2025-11-30 일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대표 “배민 2.0시대 열렸다…다시 사랑받는 우아한형제들 될 것”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이하 우아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콘은...
2025-10-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위를 사수하라”…배민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쿠팡이츠의 거센 추격과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 속에서 1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픽업 서비스’와 ‘도착보장 프로젝트’, ‘로드러너’ 등 주요 시스템을 ...
2025-10-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간편 픽업 서비스 UI 개편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픽업 주문 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올해 4월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론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배민의 무제한 무료배달과 광고 없이...
2025-09-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삼성 출신 윤석준 사장 영입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신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윤석준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부사장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민에 따르면 윤 사장 영입과 함께 기존 커뮤니케이션 ...
2025-09-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이마트 배민배달 매장 대규모 확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 매장을 9월 기준 총 61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배민 ...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24일 출시 “무료배달과 無광고를 동시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무료 배달과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출시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24일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고 ...
2025-09-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9월 동행축제 참여···지역 경제 활성화 돕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전국...
2025-09-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쿠폰에 ‘한그릇’ 배달까지…배민, 주문 ‘훅’ 늘었다
바람 잘 날 없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대면 결제’ 주문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선보인 ‘한그릇’ 배달 서비스까지 안정적으...
2025-07-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 ‘파트너전담센터’ 오픈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인 파트너전담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트너전담센터는 입점 업주가 배민 이용과 관련한...
2025-07-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5주년 맞이 ‘배민 2.0’ 리브랜딩 돌입, 신규 컬러·폰트 변경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배민 2.0’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신규 컬...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부터 소비쿠폰 신청 시작” 배민, ‘만나서 결제’ 메인 화면 배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는 소비쿠폰을 배민 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출시 15주년···주문 수 65억 건·거래액 153조원 돌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 6월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5년 동안 배민 앱에서 발생한 누적 주문 건수가 약 65억 건에 달하고, 누적 거래액(GMV)은 약 153조원을 돌파했...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B마트, 새벽배달 매장 확대 운영 “오전 6시부터 배달 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 일부 매장의 오픈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는 얼리오프닝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25...
2025-06-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입점업주단체와 중간 합의 결과를 공개했다. 주문금액 기준 1만원 이하의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우...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