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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 ‘파트너전담센터’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9 14:14

업주 전용 문의 채널 일원화
365일 24시간 상담 체계 구축

배달의민족이 파트너전담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파트너전담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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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닫기김범석기사 모아보기)이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인 파트너전담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트너전담센터는 입점 업주가 배민 이용과 관련한 모든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업주 전용 문의 채널이다.

파트너전담센터는 주문, 리뷰, 정산, 광고 운영, 메뉴 수정 등 문의 유형에 따라 업주향 고객센터, 광고가입센터 등으로 나뉘어져 있던 기존 문의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더욱 정확한 원스톱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배민은 파트너전담센터를 통해 업주에게 간편하고 정확한 응대를 제공함으로써 업주 만족도를 제고하고,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 향상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파트너전담센터에서는 주문·배달, 리뷰, 정산, 광고 가입·운영·해지, 가게·업주·메뉴 정보 수정, 프로모션, 서비스 변경 사항 등 배민 입점 가게 운영과 관련한 모든 문의를 처리할 수 있다. 관련 상담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광고 및 기타 문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파트너전담센터 구축은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중재로 입점업주단체와 진행한 사회적 대화에서 도출된 중간 합의사항의 일환이다. 당시 배민은 외식업주와의 상생을 위해 1만5000원 이하 소액주문 건에 대한 중개이용료 지원 등과 함께 입점 업주 전담 상담센터 구축을 약속했다.

강진석 우아한형제들 파트너퍼포먼스기획실장은 “파트너전담센터는 배민 업주들이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업주 편의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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