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민, 간편 픽업 서비스 UI 개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2 14:08

현 위치 가게검색 도입해 편의성 강화
재주문, 결제 방식도 간소화

배민이 간편 픽업 서비스 UI를 개편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이 간편 픽업 서비스 UI를 개편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닫기김범석기사 모아보기)은 픽업 주문 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올해 4월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앱 개편 및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시작했다.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주문 비중이 늘어날수록 업주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객과 접점이 늘어나며 단골 확보에도 용이하다.

이번 UI 개편도 고객이 픽업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업주의 매출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우선 픽업 서비스 가게 검색 시 고객이 지금 있는 곳 주변의 가게가 우선 노출되도록 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설정해둔 배달주소지 주변의 가게가 노출됐는데, 이를 고객의 현 위치로 변경하면서 픽업 주문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전에 주문했던 가게나 메뉴에 대한 재주문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커피를 자주 픽업으로 이용한 고객이 커피 관련 검색 시 최근 주문한 가게와 메뉴 목록이 바로 노출되고, 장바구니 과정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한 식이다.

이 같은 앱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픽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빽다방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 픽업 서비스를 운영 중인 전국 1400여개 빽다방 매장이 행사에 참여한다. 1인당 1회 사용이 가능하며 최소 주문금액은 2000원이다. 이 외에도 10월 한달 동안 매일 1회씩 빽다방 배민 픽업 시 20~3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BBQ·BHC·처갓집양념치킨·자담치킨·맘스터치·피자헛·청년피자·두찜·마왕족발·뚜레쥬르 등 대표 인기 프랜차이즈에서 브랜드별로 10월 말~11월 초까지 픽업 주문 시 최대 1만 원 할인 행사를 연다.

이정우 배민 신규성장추진실 실장은 “픽업 서비스 개선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픽업 주문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업주분들도 매출 증대 효과를 보시길 바란다”며 “픽업 주문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