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빼기 끝’ 엔씨 박병무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 매출 5조 달성”
“2년 전 엔씨소프트 취임 당시 구조조정, 자본 효율화, 성장 동력 마련 등 회사 체질 개선을 위해 약속한 것들을 모두 지켜냈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축을...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신작 슈터 ‘타임 테이커즈’ 1차 글로벌 CBT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 개발사 ㈜미스틸게임즈)’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엔씨는 20일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이연수, 독파모 탈락 딛고 ‘산업 주권 AI’ 집중
이연수 NC AI 대표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탈락 이후, ‘산업 주권형 AI’ 전략을 더욱 굳혔다. 산업 특화 AI와 피지컬 AI를 앞세워 한국 제조·유통·콘텐츠 분야 AI 혁신을 본격화하고, ...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아이온2로 한숨 돌린’ 엔씨, 지난해 영업익 161억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이온2’ 성과를 바탕으로 1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도 증가하는 등 현금력도 개선됐...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서구권 숙원’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는...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한국∙대만 출격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소리 생성 AI ‘바르코 사운드’ 출시
엔씨소프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NC AI(대표 이연수)는 생성형 AI 기반 사운드 제작 서비스 ‘바르코 사운드(VARCO Sound)’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르코 사운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뿐만 ...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게임생태계 지켜라” 엔씨,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이용자 법적 대응
엔씨소프트가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건전한 게임생태계를 유지하고 쾌적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전날(20일) 서울 강...
2026-01-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저작권 중요” 외치던 엔씨, 프로젝트 KV 논란 ‘디나미스 원’ 투자 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장르 다각화와 유망 IP(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개발사 두 곳에 투자를 단행했다. 그런데 투자사 중 과거 저작권과 내부 기술 유출 혐의로 논란을 빚은 ‘디...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NC문화재단,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오픈
엔씨소프트 비영리 재단 NC문화재단은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충남 논산시, 경기 수원시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2026년, ‘성장’‧‘혁신’으로 변화” [신년사 2026]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소프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의 키워드를 ‘성장’과 ‘혁신’으로 잡았다. ‘성장’은 현재 우리의 경쟁력을 ...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반등 핵심키’ 엔씨 ‘아이온2’,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출시 후 성과와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장르 다각화’ 엔씨,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 본격 진출 선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2025-12-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온2’,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 수상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및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5-12-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누구나 3D 콘텐츠 제작자’ NC AI, ‘VARCO 3D’ 출시
국대 AI 기업이 NC AI(대표 이연수)가 3D 제작 혁신으로 K 콘텐츠의 미래를 연다. 엔씨소프트 AI 전문 계열사 NC AI는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르코 3D는 간단한 ...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가 달라졌어요'...아이온2서 보여준 ‘신뢰 회복’ 결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올해 최대 기대작 ‘아이온2’ 출시 직후 발생한 잡음을 딛고 초반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다. 엔씨가 그동안 신뢰 회복을 위해 강조한 ‘즉각적인 피드백’ 등 노력이...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가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2월 ...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온2’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즉각 사과...증권가도 ‘매수’ 유지
NH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신작 ‘아이온2’ 출시 직후 생긴 주가 급락은 모멘텀 소멸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란 분석이다.전날(19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3Q 영업손실 75억…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3분기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시연기] 초보자가 즐겨 본 엔씨 ‘아이온2’…아저씨 게임 아니었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로 돌아왔다. 전투 시 초보자 손끝에도 느껴지는 타격감, 드넓은 오픈월드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바다와 하늘을 오가는 잠수와 활강 등이 눈길을 끌었...
2025-11-1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엔비디아 협력 “지스타 최상의 PC 시연 환경 제공”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와 엔비디아(NVIDIA)가 ‘지스타 2025’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협력을 강화한다. 엔씨는 11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시연 ...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신더시티’ 개발 위해 한국MS와 협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2025-11-0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C AI, 군AI 혁신 새로운 전환점 만든다
국대 AI 기업이 군 AI 혁신을 위해 육군과 손을 맞잡는다. 독자AI 정예팀 NC AI가 육군 인공지능센터와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협약식에는 NC AI 김근교 글...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