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重 대표 "올해 LNG 화물창 적용 원년으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올해를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적용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R&D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52...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스풀 제작 자동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중국 2월 선박 수주 80% 싹쓸이…한국은 11%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중국 물량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 80%를 중국이 가져간 가운데, 한국은 11%에 그쳤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 ...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HD현대·한화 거친 '여성 1호 조선 박사' 영입…스마트 조선소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선공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이...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FLNG 절대강자 삼성重, 국내 조선사 최초 '이것' 만든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국내 조선업체 최초로 '플로팅(Floating)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삼성그룹이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가운데,...
2025-11-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미·중 무역 갈등에 새우등 터진 한화...HD현대·삼성重은 괜찮을까?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화오션이 중국 제재 명단에 오르며 불똥이 튄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중국 제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조선·해양업 관련 ...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8월18일~8월2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도 MASGA'...이재용 회장 10년만의 삼성重 방문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중공업 거제사업장을 찾지 않을까?'지난 1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안으로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
2025-08-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한화·삼성重 다 제친 수익률 1등' 대한조선, 37년 만에 노하우 푼다
'K조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견 조선사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국내 조선회사 IPO는 지난 2001년 12월 HD현대미포조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5-07-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삼성중공업'·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7월7일~7월1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HSG성동조선 보증서며 지원사격 삼성重, M&A 가능성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10여년 만에 HSG성동조선(대표이사 홍성환, 김현기)을 제대로 지원한다. 지난 2015년 유동성 위기에 빠진 HSG성동조선(구 성동조선해양)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영업·구매·생산 지원에...
2025-07-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육아휴직 1등' 한화오션 그런데 여직원 사용률은 왜…?
국내 조선사 3곳 중 남성 직원 육아휴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 직원 육아휴직률은 '꼴찌'를 기록했다.27일 한화오션 사업보고서 '육아지원제도 사용 현황'에 따르면...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수주 대박' HD현대重, 자금조달 유리해졌다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회사채 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자금조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 조선업 호황으로 3년 치 수주잔고를 확보한 HD현대중공업의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
2024-11-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3분기 영업이익 1199억원…전년 동기比 58% ↑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4일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삼성重 다 오르는데…한화오션만 영업이익 '뚝' 왜?
국내 조선 3사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오션 3분기...
2024-10-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6783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678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2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7년 4월까...
2024-10-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조선 회사 이사회 필요조건 된 ‘여성 법조인’ [이사회 톺아보기]
국내 빅3 조선 3사 이사회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사외이사가 법률 전문가라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면 사외이사 중 법률 전문가를 여성으로 뽑았다는 의미도 된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자산 2조원 이...
2024-09-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금흐름 개선 필요한 한화오션, 美 해군 함정 MRO 돌파구 될까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년 만에 대폭 악화한 가운데 투자와 빚 의존도는 커졌다. 재무 안전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주력 선종인 LNG선 및 컨테이너선 수주와 함께 장기적으로 미국...
2024-08-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2024-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15일~7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7-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TX重 인수로 더 강해진 '엔진 강자' HD현대 맞선 한화 전략은 '삼성重 지키기'
대형선박엔진 부문 세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HD현대가 STX중공업마저 인수에 성공했다. STX중공업은 대형엔진 부분에서는 5위권 이상이지만 중·소형 선박엔진 전문 회사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더군다나, 크...
2024-07-1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