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미래에셋그룹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16년 연속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했다.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이 347억원을 기록했...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WM 명가' 미래에셋증권…브로커리지 수익 '1조 클럽'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2)]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재선임…6347억원 규모 주주환원 확정 [2026 주총]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배당, 자사주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했다.합병 자사주 등을 보유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관련 개정 상법 취지를 반영한...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코빗 이사회 합류…FIU 임원 변경 신고 수리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이사회에 합류한다.23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이사회 합류를 위한 임원 변경 신고 수...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자동차 등 韓 간판기업 집중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불확실한 시장 환경일수...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지분 92% 취득 결정
디지털자산 중심의 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전격 인수한다. 지분 92%대를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증권그룹, 가상자산 거래소 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2026-02-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AI 격변의 시대…혁신으로 금융의 판 바꿀 절호의 기회"
미래에셋의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AI(인공지능) 격변의 시대에 '제 2의 창업'에 준하는 전략으로 초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AI 역량과 플랫폼의 결합, 그리고 이익의 재투...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디지털자산 새 지형 기류…코빗, ‘금융 키플레이어' 미래에셋 품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②]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회장 장남,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
미래에셋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근무처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긴다. 그동안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해왔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준범 씨는 2026년 1월부터 미래에...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디지털자산 중심의 '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9일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자산(AUM) 500조원 시대 개막…"글로벌 성장 구조 확립"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했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거둔 성과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11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자문기구 공동위원장 맡은 박현주 회장…'창업 마중물' 지원사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공동 사령탑을 맡았다. 금융과 산업의 민간 공동 자문위원장 중 한 역할이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을 지향하는 국내 대표 ...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그룹, 국내·외 114명 임원 승진 인사…AI·디지털·글로벌 중점 발탁
미래에셋그룹이 국내·외 총 114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중점으로 발탁했다.미래에셋그룹은 31일 이 같은 임...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그룹, 웹3 기반 비즈니스 선제 준비 조직개편…'미래에셋 3.0' 선포
미래에셋그룹이 차세대 성장 원동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 혁신 비전 ‘미래에셋 3.0(Mirae Asset 3.0)’을 선포하며, 핵심 비즈니스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글...
2025-10-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운용자산 10년 후 7000조원 기대…전통·디지털자산 융합 비즈니스 준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0년 후 미래에셋 운용자산 규모가 7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하는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은 1일 서울 포시즌스호...
2025-10-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DNA' 미래에셋증권 IMA 도전…글로벌 투자전문기업 성장 페달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②]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책무 공식화
미래에셋그룹의 창업주로 글로벌전략가(Global Strategy Officer, GSO)를 맡고 있는 박현주 회장이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장기 방향성 수립 및 사업기회 발굴에 대한 책무를 공식 명시했다...
2025-09-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확장 전략 미래에셋…고객자산 1000조원 돌파
글로벌 확장 전략에 힘을 실어온 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 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은 올해 7월 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자산은 752조 원, 해...
2025-08-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S&P500', 전체 ETF 순자산 1위 등극…해외주식형 최초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순자산 1위를 차지했다.23년 간 국내 ETF 역사 상 해외주식형 ETF로서는 최초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5-07-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